[으음] 월-님이 주신 경단의 맛.. 잊지 않겠습니다..

드디어 왔네요!!

감사히 잘먹을게요ㅠㅠ

[自由意志]

이름과 주소가 테러...양의 탈을 쓴 늑대...

[시노부다이스키]

어머니가 수령하셨는데.. 이상하게 생각하시진 않겠죠...ㅇㅅㅇ

[월-]

앗 잘 갔다니 다행이네요!!

전 방송 크리 당하는줄 ㅠㅠㅠㅠ

맛은 좀 어떻던가요??

[시노부다이스키]

헣 좀전에 먹어봤는데 완전 맛있었어요ㅠㅠㅠ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