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올해의 마지막 큰지름2019.12.17 PM 11:53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11월말에 한국으로 방문전부터 엄청 사고싶었던 onewheel pint를 어제 미국으로 귀국하자마자 질러버렸습니다.

큰 지름에도 별말 없었던 와이프님에게 감사 ㅜㅜ.

Electric board를 여러가지 봤는데, 대부분 리모콘이나 스마트폰으로 속도 조절을 하게 되어있더군요.

제가 직접 몸으로 속도조절이 가능한게 없나 싶어서 찾아보던중 찾은게 이거였습니다.


댓글 : 5 개
  • c.o.s
  • 2019/12/18 AM 12:18
얼마에요 님때문에 저도 지르고 싶네요
큰 버전인 xr이 1799달러, pint는 950입니다.
악세서리는 별도
저는 전동 킥보드나 이런거 보면 타이어 터지면 어떻게 교체를 할지 궁금하더라고요.
일반적인 자전거도 교체하기 숙련이 된 기술이 필요한데 그래서 저는 별로 안좋아해요.
오래 사용하면 내장 배터리도 줄어들면 주행 거리나 파워도 줄어들거 같고요.
타이어는 고카트랑 같은 타이어라고 해서 맘에드는걸로 바꾸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귀찮으면 그냥 물건을 딜러샵으로 보내면 배터리나 타이어같은것도 교체 해준다고 하구요.
보자마자 이게 떠오르네요

https://m.coupang.com/vm/products/163322160?itemId=468768597&vendorItemId=4170153319&src=1033001&spec=10305201&addtag=400&ctag=163322160&lptag=P163322160&itime=20191218002658&pageType=PRODUCT&pageValue=163322160&wPcid=58705042328809766028082&wRef=m.search.naver.com&wTime=20191218002658&redirect=landing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