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페르소나5에서 바라는 점

주인공이 벙어리가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주변 인물들하고 같이 떠드는걸 좀 보고싶음...

[비싸기만함]

고개를 끄덕인다

[송송송송]

개인적으로는 주인공이 말을 안하는게 맘에 드네요 페르소나는 3부터 접해봐서 1이나 2는 잘 모르지만(있는지도 모르고...) 페르소나 특유의 표현? 같기도 하고 감정이입도 잘되는거 같구요 이런건 뭐 사람들 제각각 이겠죠?

[로켓라쿤]

페르소나 3부터 해왔지만 그냥 주인공은 말없는게 익숙해져서 그런지

주인공이 내가 된거 같기도 하고 몰입감이 더 상승해서 좋더라구요

[지아이 박]

"아무래도 좋아"

[후안 마타]

"진정해"

[아스테라프]

"침착해"

[메이저스타]

4의 나루카미 유우 같은 경우는 애니도 나오고 거기서 아주 4차원 유쾌남으로 나와서 그 카리스마 있던 때랑은 갭이 많이 줄었죠. 그리고 그 나나콘 기질은 예전부터 있었지만 p4g, p4a, p4u와 p4d를 거치면서 확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