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알바할때 이쁜애가 내 앞치마 매줬는데2014.09.24 PM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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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푸드 알바할때

이쁜 여자애가 있었음, 남친은 있었지만 워낙 말하는게 귀엽고 사랑스러웠음

외국인 손님상대를 못해서 "오빠 도와줘요 ㅠㅠ" 하는것도 너무귀여웠고

"오빠 왤케 영어 잘해요!! 멋있어요 짱짱" 할때도 짱귀여웠음 ㅋㅋ (영어잘못함)



언제 한번은

"오빠 앞치마가 헐렁해여 제가 매줄게요"

그러더니

"오빠 배에 힘!!" 하면서 꽉 매줬음

"오~ 오빠 배가 쏙 들어갔네!" 이런말도 하고

참귀여웠는데 망할 취직이 되는바람에 일찍 일을 그만뒀음 ㅠㅠㅠ

좀더 하고싶었는데 흑흑



내여자는 아니더라도 참 귀여웠었음 후후
댓글 : 15 개
좀더 하고싶었는데 흑흑<- 뭘여?
알바여..
그렇군요
좀 더 하고 싶으셨군요..
네 알겠습니다
전 섹스가 하고싶군요
'ㅅ'ㅋ
슬픈 추억이네요
앞치마를 앞에서 매준건 아니겠죠?
게임 제목 좀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씨드 유지도 좀..
결론 : 흑흑
이런 소소한 추억 아름답네용 ㅠㅠ
쎆쓰에 환장한 사람들만 보다가 이런 풋풋한 내용을 보니 좋네요
누구한테나 귀여움 받는 타입이네요.^^
조련에 능숙하신 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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