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몬즈 소울 볼레타리아] 데몬즈 소울 1지역 볼레타리아 보스들

 팔랑크스 (납의 데몬즈소울)

볼레타리아 중심부 석조성 성문을 지키는 데몬

점액질로 이루어져 있어 화염에 취약

 볼레타리아를 지키던 병사들의 진형을 그대로 모방하여

팔랑크스도 본체를 다수의 팔랑크스들이 방패와 창을 이용하여 지키고 있다

팔랑크스들이 지니고 있는 긴 창에는 무수한 가시가 달려있어 갑옷의 내구성을 깍아내린다고 한다

탑의 기사 (철의 데몬즈소울)

왕성의 2차 관문을 지키고 있는 데몬

과거 올랜트 왕을 섬기던 세 영웅 중 
거대한 방패 탑의 기사 알프레드를 그대로 모방한 데몬

생전의 알프레드처럼 부동의 자세로 거대한 방패을 들고 모든것을 방어하며 동시에 거대한 창으로 공격을 가세한다

 꿰뚫기 기사 (은의 데몬즈소울)

석조성의 3차 관문을 지키고 있는 데몬

과거 올랜트 왕을 섬기던 세 영웅 중 한 명인 꿰뚫기 기사 멘티스를 닮은 모습의 데몬

데몬이면서 기사도 정신이 넘치는 모습은 생전의 멘티스의 삶을 모방한듯 하다

꿰뚫기 검으로 수많은 용사들을 쳐단하였다고 한다
 

올랜트의 비룡들(붉은 비룡/푸른비룡의 데몬즈소울)

올랜트의 애완동물로 알려져있다

푸른용과 붉은용으로 모습은 와이번이지만 실상은 역시나 데몬

성안에 둥지가 있고 성으로 향하는 긴 언덕길은 비룡의 먹이를 주는 곳으로 전락하였다

특히 푸른 비룡은 왕이 있는 옥좌에 다가가지 못하도록 칩입자를 브레스로 위협한다

노왕 올랜트 (가짜왕의 데몬즈소울)

반쯤 부서진 왕좌에서 볼레타리아 전역을 내려보면서 주인공을 주시하고 있었다

고대의 짐승을 깨우고 볼레타리아를 멸망으로 몰아 넣은 장본인

그의 검은 소울브랜드로 고대의 짐승과 함께 악의에 의해 세상에 남겨졌고

사용자의 성향이 데몬에 가까울떄 빛을 발하는 검이다

유려한 움직임과 뛰어난 칼 솜씨는 볼레타리아 정예기사 중에 최강

하지만 실상은 그저 올랜트의 모습을 닮은 데몬이였다

[강철의기사]

Ps4리메이크 갑시다 시스템은 닥소3정도로 하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