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몬즈 소울 라트리아 탑] 데몬즈소울 라트리아 탑에서 만날수 있는 적들

죄수

현재는 비록 처참한 몰골이지만

과거에는 귀족들이었으며 그 중에는 마술을 익힌 자들도 있다

여왕이 살해당하고 귀족들은 지하감옥에 갇혀

온갖고문으로 소울을 착취당하였고 수은에 중독되어있다

죄수들은 이곳을 방문하는 자들을 찬양하는 척하거나 석방해달라고 손짓하지만 

실상은 소울을 뺴앗기 위한 방책일뿐 방심하는 순간 단검으로 찌른다

죄수들의 일부는 소울을 빼았겨 이성을 잃었고

일부는 여왕을 닯은 인형을 숭배하였고 일부는 여왕을 살해한 황금옷의 노인의 종이 되었다

문어간수

황금의 옷의 노인이 여왕에게 복수를 하기위해 이끌고 온 데몬들 중 하나

화려한 의복에 머리는 문어이고 마술을 사용한다

황금의 옷의 노인에게 패배한 프레이키를 제압하고 감옥에 가둘정도로 강하다

시력은 거의 없지만 칩입자의 발소리등으로 탐색하여

발견 즉시 빠르게 다가온다

밝게 빛나는 종은 마술을 사용하기 위한 촉매이면서 동료 간수를 부르는 도구이다

죄수무리

알수없는 이유로 죄수들이 뭉쳐져 있는 모습

황금옷의 노인의 광기의 산물 중 하나인듯하다

과거 마술을 배웠던 귀족들답게 마법으로 공격하며

가까이 다가가면 붙어있는 죄수들이 단체로 공격해온다

   돌 가고일

황금옷의 노인이 죄수들을 사용하여 창조한 붉은 인광의 데몬

 

가고일이 사용하는 레이피어는 그 위력보다도

찔리는 순간 고통을 유발하고 출혈을 일으키는 것을 중시하는 광기가 특징적이다

 

가고일은 여왕을 숭배하는 죄수들 중 선택받은 죄수들을

구원이라는 목적으로 지하 교회에서 탑위로 인도한다

주로 어둠속에서 숨어있거나 동상인것처럼 움직이지않고 있다

인간지네

황금옷의 노인이 창조한 데몬

주로 라트리아의 탑 아래 피의 늪에서 발견되며

간혹 산을 내뱉어 침입자의 장비를 손상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