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아이폰 급 질문입니다.2016.03.25 PM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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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여기에 사연 올리네요

아이폰 6+ 사용중인데 몇일전 화장실에서 드랍해서 유리가 아작났습니다.

직업이 직업인지라 폰이 계속 있어야 하고 보험도 들어있지 않은 상태라 사설을 찾아갔습니다.

전화상으로는 고치는데 17만원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퇴근시간에 달려서 찾아갔더니

방탄유리 여기저기 들춰보더니만 액정 구석에 노란색(위쪽 시간위치, 제 눈에는 보이지도 않은)이 있다며 2만원을
더 요구하더라구요...

수리하는데 추가금의 이유도 모르겠고 솔찍히 여기저기 알아봐서 정식업체도 18~19만에 수리가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더 알아보고 온다고 하고 나와버렸는데요.

여기서 질문좀 부탁드릴께요.

1.정식업체 가면 무조건 7일정도 소요 되는건가요??

2.혹시나 노란색(진짜 제 눈에는 있는가 긴가민가한)이 있으면 추가금이 붙는건가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댓글 : 6 개
질문 2번은 정식업체랑 사설업체 둘다 사항입니다.,답변 부탁드려요 ㅡㅜ
1. 정식업체 가실경우 기사가 판단해보고 기사판단이 안설경우 사진찍어서 본사에 확인요청합니다 부분수리가능할경우 바로 되는경우가 있더군요
2.이건 뭐 사설업체 재량이라 -_-눈탱이치면 모르는입장에서 당해야겠죠.. 어딜가든 정보가 있고없고의 차이라고생각합니다.
답변감사합니다 결국 정식 서비스 가야겠네요
1. 요즘은 좀 빠릿해서 영업일 기준으로 4일정도 걸리는거 같은데 이건 어디까지나 최소라고 알고 있어요~

2. 이건 잘모르겠네용...

근데 사설에서 이미 액정 열어봤으면 사설에서 하셔야 합니다... 하단 나사 마모로 임의분해 판정나서 공인서비스업체에서 절대 서비스 안해줍니다...
액정 열어본것이 아니라 디스플레이 윗단만 본거라 상관 없을것 같아요
제가 갔던 사설은 수리하는 장소가 오픈이더라구요
애플은 자체적으로 이런 정보를 규제해서 수리시에는 정말 힘드네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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