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마리오 오딧세이 추억

때는 17년 12월 1일

오프라인 매장에 예구를 신청하고 발매당일날 점심시간에 스위치와 마딧세이를 수령해왔던 추억

돌이켜 생각해보면...

게임기를 맨처음 사면서 같이 사는 타이틀은 특히나 애착이 가고 더 재밌게 한 기억이 나네요

PS2 - 번아웃3

PS3 - 배트맨 아캄어사일럼

PS4 - 라오어

PSP - 드래곤볼 진무도회

XBOX 360 - 기어즈 오브워 1

XBOX ONEX - 포르자 호라이즌4

XBOX SERIES X - 포르자 호라이즌5

GBC - 마리오 피크로스

GBA - 와리오4

NDS - 뉴슈퍼 마리오

Wii - 슈퍼마리오 갤럭시

WiiU - 슈퍼마리오 3D월드

그리고 SW - 슈퍼마리오 오딧세이

저 게임들은 진짜 엔딩 보고 몇번이고 사골처럼 계속즐겼던거 같네요 ㅋㅋㅋ

특히 마딧세이는 간만에 오픈월드라는점도 신선했고 슈마64처럼 수집하고 찾는 재미 때문에

3차 엔딩까지 클리어하고 밀봉했습니다

마리오 덕후라서 마리오 시리즈는 빼놓지 않고 하는데 요즘 마리오 시리즈가 너무 뜸하네요 ㅠㅠ

계속 30주년 리마스터가 나오긴했는데 신작이 안나와서...언제즘 마리오 신작이 나오려나

내년 젤다야숨2로 좀더 버텨봐야겠네요

[정상인13]

저도 오래전에 스위치 한국 정발 기다리다 지쳐서 일판 밀봉을 중고나라서 구입한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몇달 후에 정발이 발매됐죠... ㅎㅎ

[Bartman]

저도 일판살까 고민하다가.. 그때 당시 젤다야숨이 WiiU 동발해서 WiiU 북미판 야숨사서 1년정도 하다가 정발 스위치를 샀었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