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음] 여러분 항상 조심하세요..2011.03.24 AM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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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면 우리집에서 걸어서 10분거리에 있는데....
관악산이랑 서울대도 있는곳에서 이런일이....

아무튼 세상참 험하네요 면식도없는 생판남에게 저리험한짓을..
수상한 사람이 뒷따라오면 일단은 조심하세요 대한민국 땅이 무서워지네요.

*웃긴글이 아닙니다.
댓글 : 17 개
아 정말 안타깝네요 여성분..
진짜 세상 왜 이러는지 걱정 되네요.
개인적인 생각인대 저 사람 도박빛, 사채꾼에게 시달릴바에 그냥 감옥가는 걸 선택한듯요
안걸리면 돈챙기고 걸리면 감옥가서 편하게 있갰다?
그냥 인간 쓰래기네요
안구 함몰 -_-;;; 치료가 됨? 안구 함몰이.
어잌씨발 친구네집 주변이잖어
  • Kino.
  • 2011/03/24 AM 07:30
조서 쓰는 경찰의 피의자를 보는 시선에서 분노가 느껴지네요. 그나저나 진짜 왜 이런 놈들이 끊이질 않는지 참..
몽댕이로 대갈빡을 조져버리고 싶은 새기네 ...
아슈발 우리동네잖아.ㄱ-,,, 슈밤 무서워서 골목길로 갈수도 없겠네.
저런 쓰레기 같은넘
왜? 이 아저씨 리니지 하는지 알아보지?
도박이라고? 강원랜드 매출의 1%를 추가로 걷어라
이런... 진짜 너무하네요 ..
미친새끼네 정말..
지주목 같은데..저런걸 들고 걸어다니는데..제지하는사람이 없구나..;;
헐 우리동네에도 저런일이...
몇일전에 피시방 갔다가 집으로 걸어가는데 주변에서 웬 술취한 상태의 큰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뭐지 복화술쓰나 목소리는 들리는데 사람은 안보이네?"하고 생각하는데 모퉁이에서 대략 20살정도의 남자 여러명이 모습을 들어내더군요. 그중에 한명이 손에 뭐 하나 들고 확씨발 던져서 죽여버릴까! 하고 소리를 치더군요. 뭐지? 하고 쳐다보니. 그 대상이 나네요.. 그냥 걷던 속도 유지하면서 마주 노려보면서 다가가니 그냥 슥 돌 내려놓으면서 또 큰소리로 "아 진짜 오늘 사람하나 죽여뿔까~!" 그냥 무심한듯 쳐다보면서 속도 유지하니까 금마들 금방 따라잡고 금방 앞지르는데. 솔직히 간좀 떨리던데요..남자고 내 외견이 평범했으니 다행이지, 여자였다거나, 약해보였다거나 그랬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아오 개 쓰레기같은새끼

여성분은 무슨죄여 아이고 불쌍해서 어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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