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미] 모두가 알지만 이름은 모르는 그것.2011.04.04 AM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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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영화에서 대결전에 굴러다니던 그놈. tumbleweed

우리말론 회전초 나무에서 낙엽 떨어지듯

뿌리만 남기고 머리부부만 벗겨저서 굴러다닌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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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신기하기도 하고 장관이기도 하고 치울라면 큰일일것같고...
댓글 : 11 개
뭐가 저렇게 신났을까요? ㅋㅋㅋ
  • Elio
  • 2011/04/04 AM 01:25
오... 신기하다 하면서도 아이 웃음 소리를 들으니
저도 모르게 같이 웃고 있네요 ㅎㅎㅎ
와 한두개가 아니고 엄청나게 많군요?
저렇게나 많다니 ㅋㅋㅋ
리볼트 생각나네요..
  • HBH
  • 2011/04/04 AM 01:28
영화에선 한두개 굴러다니던데 ㅋㅋㅋㅋㅋㅋ
텀블 이라고 들었는데 텀블 뒤에 weed 가 붙는군요.
보통 서부영화에서는 한두개 구르는데 이건 무슨 집단이동인가..;;
맹독충..ㅋㅋ
1분 30초 이후가 개쩌는 거 같네요..
뒷부분 진짜 웃기네요 ㅋㅋ
집쪽에 못넘어오게 철망 해놓은건가..거기 쌓여서 타고 넘어가 넼ㅋ
어렸을때 아버지 운전하실때 저렇게 웃으면 시끄럽다고 화내시던 생각이 나네요 ㅎ

그런데 저 집은 다같이 즐기는것 같아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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