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블루씨군 벌서 이렇게 컷구나..

나이어린 시절부터 한국의 핑거스타일 신동으로 불리며
네이버 핑스 카페에서 활동을 하던 블루씨군 정성하가 이렇게 성장했군요.
어려서부터 세계의 유명 아티스트 에게서 보고싶다는 러브콜과 같이 연주도하고
tv프로그램 스타킹에도 나온적이 있습니다.
자기 몸보다큰 기타치던 모습은 사라지고 상당히 성장했군요.
기타실력도 계속 늘어서 멋지게 성장해 줬으면 합니다.

영상은 우크렐레를 치는 정성하군 영상입니다.

[턱주가리아]

워.. 잘하네요

[매실장아찌。]

진짜 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