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음] 네이트 나가수 감상평2011.05.22 PM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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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김연우가 부를때는 우울한 노래인데 맑고,깨끗한 희망을주는 음악을 듣는듯 했고

임재범때는 어린시절 친구생각 나더라... ㅠㅠ

댓글 : 5 개
ㅋㅋㅋ 죄다 먹는 이야기네요
집에서 팬티만 입고 있다가 정장으로 갈아 입었다 이런 드립이 나올법 한데..
솔직히 이번회는 한공연 공연 넘어갈 때 마다 그 전 공연이 기억나지않을 정도로 전부 최고의 공연이었습죠.
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 치맥사다가 같이 봤는데 시작할때 닭양 = 끝날때 닭양
이건 웃어야 되는건가 울어야 되는건가 경건하게 봐야되는건가... 전혀 감을 못잡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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