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음] 여러분의 소중한 존슨을 지켜주세요.2012.02.21 PM 11:07
댓글 : 21 개
- 거주불명
- 2012/02/21 PM 11:14
방광내시경 받아보시길 ...
아 생각만해도.. ㅠㅠ
아 생각만해도.. ㅠㅠ
- 드립의신
- 2012/02/21 PM 11:15
보는내내 몸 비비꼬우면서 봄
- 아임쏘해피
- 2012/02/21 PM 11:18
으...끄...으으우어으어으응으윽...
- NED.
- 2012/02/21 PM 11:19
우왕ㅁ니아ㅣ;컽이ㅏㅓㅁ니ㅏㅓ임ㄴㅇ
- Ann_Clolo
- 2012/02/21 PM 11:21
으음 -_-; ... 옛날에 .. 요도구멍에 못 넣은 사진 생각난다 갑자기..
- 지나트
- 2012/02/21 PM 11:21
전립선 검사라고 해서... 응꼬로 도구를 넣는게 아니네요. 다행이네요. ㅋㅋㅋ
- 거주불명
- 2012/02/21 PM 11:22
확실히 오줌 쌀때... 아.....
피가 철철...(고통? 아하하하하하..ㅠㅠ)
피가 철철...(고통? 아하하하하하..ㅠㅠ)
- YuGo
- 2012/02/21 PM 11:22
크허억.........ㄷㄷ
- 괜찮잖아
- 2012/02/21 PM 11:23
그래서.. 원인이 뭐시랍니까..
- LunaBoy
- 2012/02/21 PM 11:23
읽다가 스크롤 다내림. 아 씨1발.......눈물나
- 시폴
- 2012/02/21 PM 11:24
ㄴㅁ이ㅏㅓ임ㄹ너아ㅣㅏㅣ 미치겠다;미ㅏ어림나어래
- 남서봉
- 2012/02/21 PM 11:27
‘따끔하고 피가 날 수 있어요’
- cak
- 2012/02/21 PM 11:27
아띠발. 소름끼쳐 온몸에..끔찍한 느낌이.... ㅜㅜ. 내 ㅈ ㅏㅈ ㅣ. 소중히..ㅕㄴ기하고 목욕탕 조심히.. 여 자 들 보 ㅈ ㅣ 냄새 역하명ㄴ ㅗㅈ ㅣ거사 하러 산부인과 간다는
- Clairade
- 2012/02/21 PM 11:28
지나트 // 차라리 응꼬에 넣는 게 다행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으시는 건가요?
이거 진짜 개지리는데...
이거 진짜 개지리는데...
- cak
- 2012/02/21 PM 11:31
보지 빨 러 ㄱ ㅏ지 말아야 겠다능...
- 김엘리자베스
- 2012/02/21 PM 11:33
무섭다 정말로 소름돋는다 난 진짜 저병에 걸리고 싶지 않다
- 베일푸크
- 2012/02/21 PM 11:35
아으아 같은 경험을 했던 저로써는 다시 한번 온 몸이 아그러지는군요....
저는 위와같은 경험을 복막염 수술할때 경험했었습니다.
때는 초등학교 6학년 때였는데 복막염 판정을 서울 성빈센트세브란스 병원에서
수술을 받게되었습니다.
저는 그 바퀴달린 침대(?)에 누웠고 이미 제몸에는 3~4개의 주사바늘이 꽃혀있고 이제 수술실로가서 수술만 받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헌데 긴장을 해서 그런지 소변이 약간 마렵기 시작했고 저는 옆에있는 의사선생님 한테 화장실좀 갔다오면 안되냐고 물어봤습니다.
헌데...가고 싶다는 화장실은 안보내주고
어흥학 위에 적힌 빨대면봉을 제 그곳 오줌구멍으로 막 집어넣기 시작했어요.
미친듯이 소리쳤죠...아파서...화장실 안간다고 미친듯이 소리친거 같아요 ㅋㅋㅋ
빨대삽입이 끝나고 보니 빨대는 이상한 봉투에 연결되어서 소변으로 보이는 누런액체가 조금씩 흘러가고 있더군요...
헌데...지금도 의문입니다.
대체...왜 꽃았던 걸까요...복막염 수술할때는 원래 그런건지...
아니면 정말...화장실 간다는 소리에 소변 빼낼려고(?) 그런건지...
아무튼 정말 포경수술은 그냥 꼬집는 수준으로 기억할수 있게 해주는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위와같은 경험을 복막염 수술할때 경험했었습니다.
때는 초등학교 6학년 때였는데 복막염 판정을 서울 성빈센트세브란스 병원에서
수술을 받게되었습니다.
저는 그 바퀴달린 침대(?)에 누웠고 이미 제몸에는 3~4개의 주사바늘이 꽃혀있고 이제 수술실로가서 수술만 받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헌데 긴장을 해서 그런지 소변이 약간 마렵기 시작했고 저는 옆에있는 의사선생님 한테 화장실좀 갔다오면 안되냐고 물어봤습니다.
헌데...가고 싶다는 화장실은 안보내주고
어흥학 위에 적힌 빨대면봉을 제 그곳 오줌구멍으로 막 집어넣기 시작했어요.
미친듯이 소리쳤죠...아파서...화장실 안간다고 미친듯이 소리친거 같아요 ㅋㅋㅋ
빨대삽입이 끝나고 보니 빨대는 이상한 봉투에 연결되어서 소변으로 보이는 누런액체가 조금씩 흘러가고 있더군요...
헌데...지금도 의문입니다.
대체...왜 꽃았던 걸까요...복막염 수술할때는 원래 그런건지...
아니면 정말...화장실 간다는 소리에 소변 빼낼려고(?) 그런건지...
아무튼 정말 포경수술은 그냥 꼬집는 수준으로 기억할수 있게 해주는 경험이었습니다.
- 타클라마칸
- 2012/02/21 PM 11:36
글만 읽는데 왜이리 내몸이 고통스러운거냐ㅠㅠ
- Sora Aoi
- 2012/02/21 PM 11:38
으엌..진짜 아프겠다.ㅠㅠㅠㅠㅠ
- 동경사변
- 2012/02/21 PM 11:38
청결에 신경을 써야겠군요
- 지나트
- 2012/02/21 PM 11:55
Clairade// 그런가요? 왠지 응꼬는 굴욕적일것 같아서 쓰긴했는데.. 둘다 싫네요 ㅋㅋ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