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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 32억 짜리 한정시계2014.10.31 AM 08:11
그랜드마스터 차임'(Grandmaster Chime)
투페이스(two-face) 시계
미닛 리피터(특정 시간과 분을 소리로 알려주는 기능),
1366개 부품이 들어간 무브먼트 등을 비롯 고난도 기술이 20가지 내포
전세계 7개 한정 생산
1개는 제네바의 파텍필립 시계박물관 전시, 나머지 6개는 시중에 판매 예정.
가격은 250만 스위스프랑
우리나라에 들어올 경우 환율과 세금을 감안시 32억원 가량.
영상에는 직접 종이에 그리는 디자인 작업과 그래픽 작업.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제작과정,
기술자의 미세한 손떨림과 상처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
원문 : http://te31.net/rgr/view.php?id=rare2014&no=1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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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 부터 조립들어가는데 정말 멋지군요..
완성품은 제가 보는눈이 없는지 끌리진 않습니다만
제작 과정을 보면 비쌀만 하구나 하는 느낌이 드는군요..
댓글 : 6 개
- 잡았다요놈!
- 2014/10/31 AM 08:16
명품이네요
- PAY2
- 2014/10/31 AM 08:51
수천억원의 자산가도 부담되는 가격이네
- 슈퍼로보마켓
- 2014/10/31 AM 08:53
개발 7년 제작 2년이라니..ㄷㄷ
저런거 만들면 스트레스가 작살나겠네요. 엄청난 정밀함이 필요하갰죠??
저런거 만들면 스트레스가 작살나겠네요. 엄청난 정밀함이 필요하갰죠??
- 이파네마보이
- 2014/10/31 AM 09:09
우리나라에 그랜드마스터급 장인 한분 계셨던듯
- 통장에1조있다
- 2014/10/31 AM 09:09
손작업도 대단하지만
기계 장비들이 굉장하네요
손기술 만큼 만드는 기술이
나중에는 tv 자동 조립처럼
설계 도면만 입력하면 나오는 시대가
기계 장비들이 굉장하네요
손기술 만큼 만드는 기술이
나중에는 tv 자동 조립처럼
설계 도면만 입력하면 나오는 시대가
- v모카빵v
- 2014/10/31 AM 09:22
와....미쳤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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