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RU 마크 디지털 연쇄살인사건

Kid set up a trap on a multiplayer server, and went onto forums to invite people to come and play with him. When people appear, he leads them into a trap he's built that kills them without any hope of escape, and then (here's the really fun bit) he keeps their severed heads and displays them on the walls of his house. The freakiest bit is that when the admin starts breaking open the kid's chests, they are FULL of heads, so this kid has done this to HUNDREDS of people (a large chest holds 54 items, and I counted at least six chests, so that's 300+ victims). He's a digital serial killer, basically, and probably in training to become a real one in a few years. The admin had the ability to turn invisible, fly, teleport, and make himself invulnerable to damage, which was what made the kid go nuts in the first half of the video. In the second half, the admin gets sick of trying to talk sense to the kid, so he starts wrecking his stuff, deleting his whole house and breaking his items. Instead of realising he was in deep shit and actually trying to beg forgiveness, the kid just got angrier. Ultimately, he banned him, resulting in that final primal scream. Deeply, deeply disturbing.


영상의 초딩은 멀티플레이어 서버에 함정을 설치했다. 그 뒤에 여러 포럼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초대해서 같이 게임을 하자고 했다. 사람들이 서버에 등장하면, 그는 사람들을 그들을 죽이기 위한 함정으로 유인하였고 그리고 (굉장히 흥미롭게도) 죽은 플레이어들의 잘려진 머리를 수거하여 그가 만든 집 안의 벽에 늘어놓기 시작했다. 가장 기괴했던 것은 서버관리자가 그 초딩의 수납상자를 부수었을 때였다. 그 상자들에는 머리들이 한가득이었다, 그러므로 이 초딩은 그동안 수백명의 플레이어들을(큰 수납상자는 54개의 아이템을 보관한다, 나는 적어도 6개의 상자들을 발견했으므로 피해자들의 숫자는 300명이 넘는다) 죽여왔던 것이다. 그는 디지털 연쇄살인마였다. 아마도 이 초딩은 수 년 뒤 진정한 연쇄살인마가 되기 위해 훈련중이었을지도 모른다.






소리지르는 아이가 호러 영화에 나오는 캐릭터 같네요.

[청오리]

무섭네

[이벤용캐]

저렇게 소리지는데 목이 더 대단하게 느껴짐

[karuk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이유]

영상내용설명좀 ㅋㅋ 집부수는건알겠는대 동영상관점이 저 도라이애관점?

[Podong™]

소리지르는놈이 싸이코 어린아이
영상찍은사람은 그냥 플레이어인거같이고 하고 핵인거같기도 하고 ㅋㅋ

[총알받이]

뭐 그냥 게임이니까 그랬다 쳐도,
영상보니 일단 정상인 애는 아닌 듯...ㄷㄷ

[프랑캔]

음.. 근데 서버 어드민은 어떻게 얻어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