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음] 어느 미국의 흔한 결혼식 피로연2016.07.11 AM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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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조비 형님 훈훈하게 살아가시는것 같아서 보기좋군요

댓글 : 4 개
20년전에 some thing for the pain 부를때 진짜 에너지 넘치는 나름 젊은이 모습이었는데 세춸이 ㅎㅎ
멋지게 늙어가네요 ㅎㅎ
와... 비시즌이라 그런건가.. 급 늙은느낌이다 ㅠㅠ 기억속엔 아직도 노란긴머리 휘날리는 모습인데ㅜ
얼굴은 여전히 젊은데 노래에 힘을 못 넣으시네
음이 여자수 키에 맞춰져 있다보니 고음부분은 걍 넘기는데
약간 힘빠져 보이긴 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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