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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기다려!2010.09.03 PM 06:04
댓글 : 5 개
- 상한고기′º`乃
- 2010/09/03 PM 06:28
'나참,.밥한번 먹기 더러워서 ㅅㅂ'
- 딸숑이
- 2010/09/03 PM 06:45
엄마 하늘에서 보고 있지?? 나 하나도 힘들지 않아 엄마 ... 엄마 !!ㅜ.ㅜ
- 매우허접
- 2010/09/03 PM 06:49
고문이잖아 ㅠㅠ
- 사망임박
- 2010/09/03 PM 07:09
'요즘은 개 팔자도 이래.. 먹고 살기 힘들다 참'
- Dark슈타이더
- 2010/09/07 AM 10:21
불쌍하 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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