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어떤 과묵남의 고백2018.03.12 PM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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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어울린다

 

댓글 : 12 개
부럽다
외모가 못생겼으면 애초에 저런 이벤트가 일어나질 않음..
예쁘고 아름다운 이야기인데
산통깨는 댓글을...
말 참 이쁘게 쓰시네
사랑이 뜨거워 죽창마저 타버렸다
일단 문과가 다했네
말은 어떨지 모르지만 글은 참 감동있게 썼네요
이건 죽창을 내려놓겠다 ... 크읍
아 좋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좋은글 캡쳐해주셔서
조금 부럽다...ㅠ.ㅠ
부부는 추천..
크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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