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모쏠의 솔직한 심정2017.10.06 PM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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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고기도 먹어본 놈이 잘먹는다는 말이.. ㅠ

 

댓글 : 11 개
ㅠㅠ 젠장
저도 안해보니간 뭐 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왜 해야할지 모르겠군요. 그냥... 혼자서 삽니다.
숙제에 비유하는건 저도 평상시에 하는 생각인데
숙제가 밀리고 밀려서 이젠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엄두도 안나, 결국 없는 숙제였던냥 애써 못본척 하는 꼴이 됨.
ㅠㅠ... 제길.... 내 이야기네... ㅠㅠ
저도ㅜㅜ
근데 만나면 좋지만 없어도 그만이라는 생각이네요.
남들 다하는 연애....지금이라도 한번 하세요..
그게 말처럼 쉬우면 모태솔로가 왜있냐고요.
하여간 모솔을 무슨 모지리나 호구,병자 취급하는 사람들이 몽당연필보다 짧은 생각으로 이런 댓글은 잘 날리지...
남들 다하는 공무원.. 다가는 한전 수전 한국가스공사 등 공기업... 지금이라도 한번가보세요!
정확한 글이네.
어지간히 발정들려서 미치지 않고서야 모솔은 저런 심리상태임.
성관계에 관해서도 그렇고.
존나 궁금함이지 해본사람들의 금단증상? 같은게 아님
두번사귀어봣는데 사실상 별로 오래사귀지도못했고 알콩달콩한 경험도없으며 무엇보다 사귀는동안 육체적?관계도 없어서 사실상 모쏠아다 라서 공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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