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바야시 토시야 단편] Re： 0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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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2주 정도 쉬다가 올라올 줄 알았더니 바로 올라오네요.

덕분에 좀 쉬려고 멍때리고 딴짓하다가 실수로 들어갔더니 새 작품이 올라와서 작업했습니다.

타카세에게 메일을 보내는 츤데레라면 B반의 칸다 사키!!

이전에 <고백>편과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편 두 편에서 나왔었죠.

고백편에서 먼저 츤데레의 정석을 보여주고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에선 잠깐 얼굴만 나왔었는데

이번엔 또 얼마나 츤츤거릴지 기대되네요.ㅋㅋㅋㅋ

저번 후기에서 1회밖에 안나온 아이들 얘기를 하길래 당연히 그 아이들이 나올줄 알았더니!

생각해보면 사키도 많이 나오진 않고 정식으로 나온 본인의 이야기는 한 편 뿐이니 맞긴 하네요.

그에 반해 타카세는 꽤 많이 나온 느낌이죠.

암튼 오늘도 재밌게 봐주세요!



p.s 대사 길이가 맞지 않아 그림에 빈공간이 생겨서 수정을 하는데 이게 잘하는 짓인지 좀 걱정되네요.
작가 그림 위에 제가 덧칠을 한다는 게 꽤 실례되는 행동이라고 생각되서 괜히 좀 소심해져서..ㅜㅜ

[타이라]

완전 초창기라서 잊고지냈었는데..
아직도 고백을 못하고 있었다니!!! ㅠㅠ 잔인한 작가놈..

[타클라마칸]

이거 분위기가 계속 삭제 삭제 하다 실수로 보내고 답장 기다리는 전개가 될거 같다..

[빤쮸냘름냘름]

누군지도 못알아보겠다...그림체 엄청 바뀌었네요

[환생만4번째?]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num=3980&id=nabulgun
고백편

[환생만4번째?]

그 발렌타인데이의 얀대래 안나오겠죠? -_-

[종이[賢]]

ㅋㅋㅋ 이번에는 되야 할텐데...

[청오리]

금세올라오넹

[비운의모사]

얀VS츤 과연 승자는 누구일까.

[루리웹-376039266]

삭제삭제삭제하다가 실수로 메일 보내는데 그게 얀데레..

[제임스유진 레이너]

신작왔땅!!!

[멸종위기_브라키오]

얘네 아직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라]

아직도 고백을 못했엌ㅋㅋㅋ

[말로스]

[에오린]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