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카바야시 토시야 단편] Girl Friend 01p~02p2014.05.27 PM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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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욱~

약 한달만의 새로운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제가 와카바야시 작가의 단편 번역을 처음으로 시작했던 <패트리시아>의 뒷이야기!!

그동안 나오길 기다렸는데 약 1년반만에 나오네요.ㅋㅋㅋㅋ

기다리다 까먹을 뻔...ㅎㅎ

그럼 이번 편도 재밌게 봐주세요!!




p.s 이전 출연작 링크 <패트리시아>편

p.s 첫페이지에서 패트리시아가 물어보는 '무신데이'의 원문은 'テヤンデイ'입니다.
적당한 번역을 하기가 힘들어서 사투리 조합으로 만들었습니다.
제주도 사투리로 무슨을 뜻하는 '무신'과 경상도 사투리 '~데이'의 '데이'를 합쳐서 만들었어요.
원래는 그냥 제주방언으로 쓰려다가 두번째 컷에서 에브리데이같은 거냐고 묻는 대화가 있어서 조합해서 넣었습니다.
テヤンデイ의 정확한 뜻을 아시는 분은 댓글이나 쪽지로 알려주세요.ㅜㅜ


댓글 : 21 개
테얀데이 저거 무슨 개그맨이 밀던 말 같은데...
오랜만이네요!
http://detail.chiebukuro.yahoo.co.jp/qa/question_detail/q116923866
http://dictionary.goo.ne.jp/leaf/jn2/263887/m0u/

뭔소리하는거냐
의 에도 사투리인 듯? ㅎ
우와아아 기다렸습니다!
와 오랫만임다
스시!!
염장물이 돌아왔다ㅋㅋ
왔구나!
왔다!
오오...오랜만입니다!
오랜만의 번역본이라 반갑네요.
결국 스시로 인해서 사귀게 됐군요.
좋구나!
그나저나 스시는 정말 스키였군요
간만에 오셨따!
오오 잘 보겠습니다!
추천이 있다면 '꾸욱' 눌러드릴텐데
백마를잡다니...
Boin~Boin~
'テヤンデイ'는 'なんだ'의 에도 사투리입니다.
만화 잘봤습니다 ㅎㅎ
何でやねん처럼 뭐라카노 로 가는게 좋을것 같네요
패트리시아 가슴이 저리컷다니
참하게 자랐구나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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