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카바야시 토시야 단편] Girl Friend (完)2014.06.05 PM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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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키스가 아니라니!!

근데 뭔가 더 안좋은 거 같다.

야한 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


후기 번역하다가 중간에 부인얘기 순간 진짠줄.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진짜 오랜만에 나온 패트리시아의 이야기가 기대보단 재밌게 잘나와줘서 와카바야시 작가에게 또 감사하네요.

후기에도 적혀있으니 다음 편은 마츠우라나 치바쨩의 이야기가 나올 확률이 높을 것 같군요.

패고 싶어요.

기대합니다.

아니면 가라데부 뒷얘기 좀...ㅎㅎ

그럼 오늘도 재밌게 봐주세요!!



p.s 이전 출연작 링크 <패트리시아>편

p.s 1페이지의 テヤンデイ를 '무신데이'는 했던 번역을 경상도 사투리 '캐뿐데이'로 수정.
어차피 내용엔 크게 상관이 없는 대사이니 의미를 살리기 보단 어감을 살리는 쪽으로 했습니다.
뭐라카노가 テヤンデイ의 의미로 보면 맞습니다만, 뭐라카노를 한국인이 모를리가 없을 거라 생각해서 고민하다가 '캐뿐데이'로 정했어요.

p.s 와카바야시 작가의 블로그 코멘트를 보다가 알게 된 정보.
최근 방영중인 "만화가 씨랑 어시스턴트 씨랑"의 엔드 일러스트 중에 와카바야시 작가가 작업한 일러스트가 있나 봅니다.






댓글 : 33 개
ㅂㄷㅂㄷ..재밌게보고갑니다.. 결말 ㅂㄷㅂㄷ
야한게 어떤거야?!?!?!?!???!!!!!!!!!
?? 저만 안뜨는 건가요?
제가 잠시 수정을 하는 사이에 들어오셨네요. 죄송;;
이제 보이실 겁니다!
갑자기 표지만 뜨네요 ㄷㄷ
제가 잠시 수정을 하느라;;
이제 보이실 거에요!
이제 보여요 ㅋㅋㅋ 잘보고갑니다
안뜸
아직 안뜨나요!?
이제 떠요
매일 네컷씩 그리다니 진짜 대단함... 이것이 프로구나 ㅠㅠ
우와!!!!!!!우와아아아아아아!!!!!!!
↑ 이건 작가 경험담이였구나...
으아아아아 결국 이렇게 되는건가 ㅠㅠ
우왕 이제 보입니다!! 언제나 감사요!!
덕분에 매번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마츠우라가 누구였죠?
마츠우라는 <선배죽이기>편에서 카토리를 흠씬 패주는 아이입니다.
에이 바나나가 야한거면 판매금지 처분받을 품목이죠 ㅋ;
그래 이런걸 바란거다ㅋㅋㅋㅋ
으어 ㅋㅋ 고생하셨어요 잘보고가요!
팝콘까지 먹었는데 이게 뭐야아아아아!!!
으아아아아아아 이렇게 어중간하게 끝나다니!! ㅠㅠ
귀염넹
으헝 다음에 더 있을것만 같은데 ㅠㅠ
  • B.M
  • 2014/06/06 AM 06:13
컬러로 보니 더 귀엽네요 ㅎㅎ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을 보니 작가후기에 나온 '의미를 모르겠더군요'를 '(그 누님이 프리 허그의) 의미를 모르 거 아닌가요'로 바꾸시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자유롭게 허그해주는 사람'을 '자유롭게 허그하게 해주는 사람'으로 바꾸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두 문장에 뜻의 차이가 어느 정도 있는 듯 해서요.
지금보니 제가 문장을 잘못봤었네요.
덕분에 수정했습니다. 감사요!
의견을 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덤으로 '마찰' 마지막 게시물에도 리플을 남겼지만, '마찰' 원본의 몇몇 대사가 바뀌었더군요.
  • pains
  • 2014/06/06 PM 12:36
크으 재밌다 잘보고 있습니다 계속 잘 부탁드려요
야한게 야한거다!!!!!!!
잘 봤습니다.
절박해보인닼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이런 연애물이 좋아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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