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바야시 토시야 단편] 질문해줄게 01p~0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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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고 아니고 동경한다는 말에 누그러지는 치바.

약해!ㅋㅋㅋㅋ

마지막에 또 발끈하려나...

이제 이번 이야기도 슬슬 끝이 보이는군요.

마무리 잘됐으면 좋겠네요.

그럼 오늘도 재밌게 봐주세요!!ㅎㅎ





p.s 이전 출연작 링크 <오늘밤 차입니다>편

[브로게이머]

ㅋ

[지하라]

선생님의 말 한마디가 먹혀들었다!

과연 다음 한마디로 이 상황을 역전시킬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자폭수를 두게 될 것인가!

[신세계]

흑화가 풀렸다

[폴리폴리오]

이 커플 찬성일세

[kn]

크으 좋다

[루리웹-54782822]

아니, 그렇게 엄청난 다크 포스로 밀어붙이더니,
어떻게 저런 잽 한 방에......
반하는 것도 아니고 동경할 거란 말에 마음이 녹다니,
역시 사야카양도 어쩔 수 없는, '사랑에 빠진 소녀'군요.
이 번 에피소드도 어쨌든 지난 편처럼 '그래도 좋아하니까!' 같은 훈훈한 결말로 갈 것 같긴 한데~
사야카양이 '재흑화' 하고 이 번 에피소드가 끝난다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건 왜인지...

[정의의Lion]

만랩 롱스톤이 꼬부기 물뿜기에 반피깎이는 기분이야..

[퍼킹]

그렇다 고딩녀를 동경하게 되었던 것이다.

[하이라임]

정화! ㅋㅋㅋㅋㅋ

[청오리]

에이 이정도에만족하는거냐!

[소행성B612호주민]

좋아! 결말은 정해졌다!!

[신은정말계심]

결말은 정해졌고 너는 그리기만 하면 된다.

[암구]

으으 학생은 미묘하게 에둘러가고 선생은 머릿속이 깨끗하고....될리가 있나!

[연방의사관]

들었다 놨따 들었다 놨따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