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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지르는 똥] 집안 찜질방 후기2015.01.14 PM 08:05
지금도 집이 더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까지 안식을거 같습니다....
아 안그래도 몸에 열많은데 ㅜㅜ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마침 표고버섯잔뜩 사놨는데 얼른 가서 따뜻한 방에 말려놓으라네요 ㅋㅋㅋㅋ
제 월급에서 가스비 따로 드리는걸로 퉁침 ㅎㅎ
울엄마가 쿨녀라서 다행이다.
얼마가 나올지 두렵다 ㅠ
댓글 : 6 개
- 나약한자
- 2015/01/14 PM 08: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드엔딩은 피하셨군요 다행입니다.
- 미디어블
- 2015/01/14 PM 08:16
제가 원하는 후기는 다음달 가스비 고지서 나온후에 올려주세요...
- hapines
- 2015/01/14 PM 08:17
'그래도 더워요.'
'수건도 말려~'
'수건도 말려~'
- 케미컬크루즈
- 2015/01/14 PM 08:18
마침 빨래했는데 천재
- 라파엘 베니테스
- 2015/01/14 PM 08:29
후일담은 다음달 가스비로...
- 一目瞭然
- 2015/01/14 PM 08:31
보일러 보면 각 방 밸브로 온수 조절 가능한데...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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