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메텔 레전드2012.04.09 AM 10:13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유키노 야요이....

정말로 불쌍한 히로인....

지구을 위해...라메탈를 위해...희생

그리고 마지막은 사랑하는 딸들과 싸우는 운명...

여담이지만 천년여왕 부터 우주교향시 까지 등장을 햇던

유키노 야요이 성우는 고대로 가서 상당히 반갑네요..ㅠㅠ

메텔 같은 경우 메텔레전드 부터 회상으로만 메텔 성우로 잠깐 등장하며

우주교향시도 마찬가지로 회상으로만 메텔 목소리만 나오네요 ^^;;

차장아저씨는 999때 부터 같은 목소리라 상당히 반갑네요 ㅎㅎㅎ

이제 우주교향시 메텔 감상을 ㅠㅠ
댓글 : 6 개
정말 아쉬운건 유키노야요이가 천년여왕 이후 메텔과 에메랄다스를 낳고
라레라 다음의 여왕이 된 과정 등을 그린 작품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갑자기 바뀐 그림체나 눈매때문에 사실 적응이 안됬어요 ㅋㅋ
거기다 하드기어에게 꾀임당한 부분부터 나오다보니 예전의
마음씨 여린(중간중간 모성애가 나오긴하지만..) 그 모습이 어디로갔는지
999의 초입을 알리는 시점에선 괜찮은데 천년여왕 생각하면
정말 아쉽기만 함.
눈매만 티비판처럼 동글동글 했으면 바랄게 없었지만..
그리고 가만생각해보면 레이지버스로 억지로 넣었던것도 있고
원래 레이지가 소년(자기자신을 빗댄)과 미모의 여성을 연결시킨 부분이 컸지만은

천년여왕에서 못 이룬 사랑을 기계화된 프로메슘이 청년도 아닌 소년을 찾아
부품화시키고 하는걸보면 은연중 하지메를 의식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말도 있더군요 ㅎㅎ;
저랑 비슷한 생각이시군요..ㅎㅎ

특히나 유키노는 개인적으로 TV판 야요이가 훨씬 좋더군요..ㅎㅎ

천년여왕 극장판은 그림체는 많이 바뀌어서

개인적으로 별로라고 생각을..^^:;
아직 우주교향시를 2화 밖에 못봐서 하지메를 의식한다..라는

내용은 잘 모르겠네요..T^T
아.. 의식한다는건 소년을 잡아오는것 때문에 팬들사이에서 흘러나온
말중 하나여서 재밌는 비유라 생각해서 적어본거에요 ㅎㅎ
메텔카는거보이

복돌이 생각나네 ㅋㅋㅋ누구지????스샷게시판에 복돌 하는거 스샷보고..

ㅋㅋㅋ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