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아이폰 5S 기변..2013.10.25 PM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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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점 돌아다녔을때 골드는 없다고 하고

자유도 아니고 67요금제 90일 유지..

골드는 예약을 해야만 받을 수 있다고 해서

뽐뿌를 뒤지니 114 기변 센터에 연락을 해보란 소리에

4~5번 걸쳐 연락을 했습니다..

일단 골드는 없고 다음주나 11월 초에나 받을 수 있다고 하고

16기가 할원 624.000원 불러서 조금 기다려도 된다고 하고 골드로 신청 했네요..

아이폰5를 그린폰으로 팔지 그냥 팔지 현재 고민중이네요..
댓글 : 13 개
전 요금제를 LTE-340으로 했더니 1년유지하라고 문자옴 뭐지...

모두다올레에도 35가 있던데 그걸로 했어야하나 ㅡㅡ?
아이폰 5 그린폰 정책 나왔나요??
12월7일날 나옵니다.
기변센터에선 상담원이 말하길 40이라고 했습니다..@_@;
올레 스마트블로그 가시면 나와있습니다. 40에서 42정도 되요
40이면 예상했던 가격이긴한데 그리 좋은 조건은 아니군요...
지금 5 중고시세가 대략 50 아닌가요?? 그린폰 보다는 중고로 파시는게 나을듯 싶네요..
귀찮아도 중고로 파는게 이득임
그리고 몇개월 유지는 의무 기간이 아니라 대리점에서 거는 일종의 최소한의 의리? 입니다.
꼭 안지켜도 되지만 의무기간을 지켜주면 대리점이 본사에서 좀더 받는게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크게 문제될꺼 없음 지켜주는게 좋다고. 아 그리고 위무 안지ㅣ면 지들끼로 도는 블랙리스트에 올라 나중에 개통에 불이익을 받는다 어쩐다 하는 루머도 있습니다.
꼭 안지켜도 되긴한데 안지키면 정확히는 대리점에 손해가 갑니다 그리고 3개월이내에 번호이동 해지 같은 경우에는 전산에 뜹니다
할부원금을 적게 받는 대신에 요금제를 유지하여 나중에 돌아올 장려금으로 수익을 보전하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의무기간을 지키지 않으면 대리점이 손해보게 됩니다.
번이 하려고하는데 물건 없나보네요;

으..
스크는 물건 많이 남나봐요
오늘날짜로도 공카에 계속 예약받는거보면 물량이 풀렸는데 생각보다 신청 인원이 적어서 그런가 싶네요.
추가적인 할인없이 그냥 요금제 유지를 요구하는건 이익을 더 남겨먹겠다는거지 다른 뜻은 없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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