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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란티스는 이제 여자성우 데려오기가 필요함.2016.01.23 PM 04:44
타도코로 아즈사는 뜰지 안뜰지 모르는 상태고(솔직히 타도코로 아즈사 빠돌이지만
안뜰 확률이 더 높다고 봄.그냥 즐겁고 신나는 음악이나 해줘 타도코로 아즈사) 오오
하시 아야카는 초반 그 기세는 어디가고 점점 밋밋해지고 루즈해지고 재미없어지고
음반판매량은 떨어지고있고(yes와 smile energy는 초동 15위권 안이었는데.그리고
괴리성 밀리언 아서 캐릭터 싱글은 아예 10위권 안이었고) 코우다 유메하는 뜰 생각을
안하고(그것보다 란티스 측에서 아예 밀어주지도 않음) 마츠나가 마호는 stylips 시절
잘 나가다가 동료들과 마찰로 stylips 나갈수밖에 없었고(제발 이노우에 슌지 란티스
사장님! 마츠나가 마호에게 솔로데뷔 기회좀!그래도 오리콘 10위권을 3번 기록한 성우
이지 않습니까) 데려올 가장 좋은 성우는 역시 타나베 루이 프린세스. 포니캐년 소속인데
현재 97년생이고 비주얼은 거의 키도 이부키급 수준이고.포니캐년 측에서 blue topaz
라는 노래 하나마 내고 안 밀어줌. 그다음 데려올만한 성우는 타네다 리사. 다른 회사랑
계약은 안되어있는걸로 암. 그다음 데려올만한 성우는 코이와이 코토리.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에서 마리아 트랩을 불렀는데 매우 잘부름. 아이돌 마스터 출신 성우라 뜰
확률 높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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