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건대앞 어느 후덜덜한 피자집

[여긴어디??]

으어 가격도 가격인데 치즈가 ㅎㄷㄷㄷ
제 스탈

[Dancing Corpse]

우와 가격대성능비가 굿인거같네요~

[곰돌아굴러]

저런 치즈 듬뿍 엄청 좋아하는데...... 침이 줄줄줄.....

[0세라비0]

아... 멀지만 가고 싶다ㄷㄷ

[0세라비0]

레이드 뛰실분 있나요ㄷㄷㄷ

[栗とリス]

한조각에 5500원이겠지?

설마 한판에 5500원밖에 안받는다고?

[케르가시스]

식신로드에 나왔던곳이네

맛있어보이더라구요

[P-kle]

맛 없다고 합니다. 동네 사람들은 다 맛없다고 그래요 -_-;;
저 가게 주인이 외국인인데 원래 지지리도 장사 안되다가 가게 접기 직전에
피자로 메뉴 바꾸고선 대박친겁니다. 페르시아 피자라길래
사람들이 신기해서 가긴 하는데...한번 가고 다시 찾는일은 없죠..
근데도 사람이 계속 몰려드는게 신기할 뿐..암튼 저집 주인 대박쳐서
고향에 건물 두채살돈을 모았다고 하더군요.

[Superable]

가서 먹어봤는데 그렇게 엄청~ 맛있지는 않았음
그래도 나쁘진 않던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