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글] 제가 느낀 오버워치 각 케릭터들을 짧게 표현 하자면2016.06.06 AM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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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에따라 모기 혹은 말벌 - 트레이서,

궁디 궁디 - 위도우메이커

방산비리를 담아서 - 디바!

남들이 안해 내가하는 - 라인하르크

치유사? 네크로맨서? - 메르시

중2병 말기의 - 리퍼

석양덕후 - 맥크리

정의 찾다가 추락하는 - 파라

용두사미 - 갠지와 한조

나좀 놔줘 - 로그호드

본체가 포탑 - 토르비온

누가 저 놈 좀 잡아봐 - 바스티온

다른 게임이었으면 영구정지 - 솔져76

낙사 시키는건 내가전문 - 루시우

가까운 거점 빨리 먹기엔 - 윈스턴

2명있으면 무서운 - 자리야

무한몰카 설치꾼 - 시메트라

감정 따윈 없는 싸이코페스 - 메이

궁 잘터지면 최고의 역전꾼 - 정크랫

어.....수도사? - 젠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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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버워치 랩 47 까지 찍으면서 각캐릭터들을 보면 그껴지는 인상들입니다.

여러분들은 캐릭터들의 인상은 어떤가요??
댓글 : 6 개
디바 1점! 나쁜놈 빵점!
내가하면 디바도 빵점!
라인하르트 ㅜㅜ
이제 딴것좀 해볼까 하면 탱커없어서 결국 라인하르트 고르게 되는
저도 딴거 하고픈데.. ㅠㅠ 루리웹 분들하고 하면 뭐 거의 돌아가면서 하는데 공방 가면 남들이 안해서 고르는게 라인하르크더군요 ㅠㅠ
정크랫은 궁보다 평타가 OP입니다.

고수들은 헤드샷으로 원샷 원킬하고 다니더군요


오히려 궁을 안씀; 위험해져서;;'
와.. 그걸 해드샷으로 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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