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장] 집사야 이리 와서 앉아 봐라2019.07.26 PM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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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이 자세로 한 10여분간 멍때리는데.. 첨.. 내가 앉아 있는걸 보고 배운건가..

가끔 저렇게 앉아서 

저보고 이리 와라는 듯이 

"냥~냥~"거리는데..

 

이게 고양이야 사람이야...

 

댓글 : 6 개
조만간 불좀꺼줘 도 시전하겠네요.
불은 아닌데 가끔 컴퓨터를 끕니다.
기욥다 ㅎㅎㅎㅎㅎㅎㅎ 아이구 이뻐라~~
저희 고양이는 집사야 배 만져라~ 라는 의미에서 갑자기 철푸덕 누워요.
친구 표현을 빌리자면 몸이 묵직하니 사뿐하게 눕는게 아니라 철푸덕 소리 난다고 ㅎㅎ
자기 동생은 아주 냥이 스럽게 눕는데 ㅠㅠ
우리 냥이들중 유일 합니다...
여기 있던거 어디갔냥?
원래 암컷이라 없었....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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