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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집사야 이리 와서 앉아 봐라2019.07.26 PM 07:15
가끔 이 자세로 한 10여분간 멍때리는데.. 첨.. 내가 앉아 있는걸 보고 배운건가..
가끔 저렇게 앉아서
저보고 이리 와라는 듯이
"냥~냥~"거리는데..
이게 고양이야 사람이야...
댓글 : 6 개
- 레이피엘큐트
- 2019/07/26 PM 07:17
조만간 불좀꺼줘 도 시전하겠네요.
- Master.C
- 2019/07/26 PM 07:29
불은 아닌데 가끔 컴퓨터를 끕니다.
- Bodhi_Prajna
- 2019/07/26 PM 07:30
기욥다 ㅎㅎㅎㅎㅎㅎㅎ 아이구 이뻐라~~
저희 고양이는 집사야 배 만져라~ 라는 의미에서 갑자기 철푸덕 누워요.
친구 표현을 빌리자면 몸이 묵직하니 사뿐하게 눕는게 아니라 철푸덕 소리 난다고 ㅎㅎ
저희 고양이는 집사야 배 만져라~ 라는 의미에서 갑자기 철푸덕 누워요.
친구 표현을 빌리자면 몸이 묵직하니 사뿐하게 눕는게 아니라 철푸덕 소리 난다고 ㅎㅎ
- Master.C
- 2019/07/26 PM 08:19
자기 동생은 아주 냥이 스럽게 눕는데 ㅠㅠ
우리 냥이들중 유일 합니다...
우리 냥이들중 유일 합니다...
- 파킴치
- 2019/07/26 PM 08:39
여기 있던거 어디갔냥?
- Master.C
- 2019/07/27 AM 01:16
원래 암컷이라 없었....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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