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장] 우리 막내고양이2021.05.31 AM 03:33
눈 뜨고 잘때도 있지만
"저 안자고 있었거든요"
"엉덩이 토닥토닥 좋아요"
"집사님 뭐해요?"
오늘 촬영중에 우리 소심한 막둥이 초코가 계속 주변에 떠나지 않고
맴돌며 놀아달라 요청했는데 ㅠ
일 한다고 요청을 못들어줬더니 계속 제 앞에서 알짱거리며 있길래 몇컷 찍어 봤습니다 ㅠㅠ
4마리 고양이중에 소심하고 울음소리마저 공기반 소리반 우리 막둥이 초코 입니다 ㅠㅠ
댓글 : 0 개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