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다한거] 음갤에 평화는 과연 언제쯤인가2013.08.30 PM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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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첩은 아니지만 대놓고 저딴소리하는 인간이 있네 ㅋㅋ
그리고 자기는 부모님을 잘못만났나
부모가 보면 참좋아하겠네 ;;;
댓글 : 16 개
개가 똥을 끊고
토끼머리에 뿔이 날 때 쯤?
불가능이군요 ㅋㅋㅋㅋ
저사람 좀 또라이 기질있음ㅋㅋ
ㅋㅋㅋㅋㅋ 실제로도 저럴까요
저번에 설국열차로 헛소리하다가 개까이고 정신승리하던디요ㅋㅋ
정신병자새끼였네요 ㅋㅋㅋㅋ
참견할 이유가 있어!ㅋㅋㅋㅋ
역시 음갤러 ㅋㅋㅋㅋㅋ
머 어때요 그냥 부럽다고 쓴글이네요... ㅋ
존나 뜬금없네 먹는글 올리는데 부모님 드립은 왜나오나 뇌가 없구만
저 사람 원래 꽉 막혀서 자기 생각만 고집하기는 해도 저런식의 열폭은 안했는데 굉장히 찌찔하게 분출해버렸네....나이도 꽤나 되보이던데 쯧쯧...
사업하다 실패했는갑죠
불쌍하다...
언제나 열등감에 휩싸여 자기 주위에 존재하는 작은 행복도 못찾고 항상

남들 뒷꽁무니만 보는 사람일것같지만...모르죠 뭐

사람은 직접 봐야 아는거니
평소 샤리인가 저분한테 불만있던게 터진듯;
원래 자주 활동하는분에겐 불만 가지는 분들이 소수라도 나오더라구요
심정을 이해는 하는데 혼자 풀어야지 저러면 쓰나...
패드립은 아닌듯 부모 잘만나서 어쩌고 이건 자주들 쓰는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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