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아.....부럽고...또 부럽다.....그리고 영원히 부러워할꺼 같다.......2021.06.06 AM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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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이사를 했습니다....

 

작은 오피스텔.......

 

복덕방에서 계약을 진행하는데 주인 안와도 되냐고 해서 안와도 된다고 했고.....

 

계약서를 쓰는데...와따...나랑 동갑....요기 오피스텔 절반정도가 그 분 꺼라고......ㄷㄷㄷㄷㄷㄷ

 

30대 초반에 오피스텔 수십채.........부럽고...또 부럽다.....하...

댓글 : 4 개
와 ,.; 아
30대 초반에 오피스텔 몇 채도 아니고 ,.;
갭투자일 가능성도 있음.
갭투자+시공사 짜고치는 덫에 걸린 바지사장일 가능성도 있고.
요전에도 동네 집이란 집은 다 가지고 있는 모녀가
사실은 시공사들이랑 브로커랑 짜고 만들어낸 빚더미 바지사장이어서
한동안 떠들석 했고.
  • unin
  • 2021/06/06 PM 02:13
정말 재벌2~3세가 아니라 주변에 봐도 사는 세계가 다른 사람들이 있죠.
그런 사람들 보면
재벌 2~3세도 아닌 사람들이 저정도인데, 재벌 2~3세들은 도대체 어떤 삶을 살까.
하고 궁금하기도 하더라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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