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새들의 자화상’…경이로운 순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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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밍고 떼들이 형성한 모양이 마치 자신들의 자화상을 만들어 낸 듯 한 모습이다. 사진은 멕시코 유카탄에서 사진작가인 보비 하스(Bobby Haas)가 촬영한 것.




정말 절묘한 순간에 찍었군요.^^

예뻐요..

[브로콜리너만은]

먹이를 뿌려놨나 ㅋ 신기하네

[Limitbreaker]

합성이네...






저도 이런 댓글 달아보고 싶었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