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ssage] 천국/지옥 간증 및 사후 세계 체험자 이야기2010.12.02 PM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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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세상으로의 여행" 죽었다 살아난 사람들

SBS방송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사후의 세계가 정말 있을까?

이 문제를 종교계, 비종교계, 국내인, 외국인등의 다양한 죽음 체험자를 통해 파헤친다


[8분 영상보기] : mms://media.nlctv.net/multi34/after_life8.wmv

[18분 영상보기] : mms://media.nlctv.net/multi34/after_life18.wmv







3분 27초부터 봐주세요.

처음에 나오는 영상은, 미국에 사는 한 남자분의 지옥 체험담을 토대로 만들어진 CG영상입니다.



김수용(66세) 할아버지,

서북시립병원에서 2007년 1월 2일에 혼수상태에 들어가신 후 1월 4일에 깨어나셨습니다.

혼수상태에 있을 때 의사는 살 가망이 거의 없다고 단정 하였습니다.

그러나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시자 지옥과 천국을 다녀왔다며 간증하였습니다.

이분은 그 전에 잠시 교회에 다니신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최근 수년 동안은 가족 (아내와 3딸)을 매우 힘들게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혼수상태에 깨어나신 후,

가족들에게 잘못을 구함으로 가족간에 화해가 일어났습니다.

2007년 1월 28일 소천하시기 까지 병상에서 오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믿어야 하고, 천국과 지옥은 있다고 간증하셨습니다.

이분을 자주 간호한 세째 딸에 의하면,

자기 힘만을 의지하며 누구의 말도 듣지 않으셨던 분이셨다고 합니다.

그랬던 분이 혼수상태 가운데 천국과 지옥을 체험하시고 난 후,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는 것만이 천국에 이르는 생명의 좁은 길 임을

가족, 친족, 의료진들에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생전에 아프시기 전까지 병원신세 한 번 않지실 정도로 건강하셨다고 하구요.

또한 경찰공무원으로 일하시다가 정년퇴임 하셨고,

그리고 건장하고 힘이 세신 분 이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임종하시기 전 몇일 간은 아침에 눈을 뜨면,

"하나님, 저 이제 천국가고 싶어요” 라고 기도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임종하신 후에 이 분의 모습은 매우 평안해하고 웃는 모습 이었습니다.



세 딸들은 서로 각자가 모르는 상태에서 하나님께

“하나님, 우리 아버지가 너무도 완고하셔서, 지옥보고 오지 않으면,

주님을 믿지 않을 것 같고, 변화되지도 않을 것 같으니, 지옥보고 오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 하였답니다.

그래서 아마도 이 세 딸들의 기도를 들으신 주님께서 응답하신 것 같습니다.

이분은 지옥과 천국을 보고 와서 완전히 사람이 변하였습니다.



이 동영상은 1월 10일 본인의 허락을 받고 찍은 것입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 이 동영상을 많은 사람들이 보게 해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동영상을 찍은 후 18일 후에 이분은 소천하셨습니다.

간증 도중에 혹시 기독교적이 아닌 듯한 말씀을 하시는 것이 있다면,

이분이 기독교에 대해 거의 모르시는 분이시고, 건강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힘이 소진한 상태에서 한 것이므로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시고 보셨으면 합니다.



故 김수용 형제님을 통하여 역사하셨고 이분을 품으로 받아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립니다.




(출처 : http://blog.daum.net/aicomm/14776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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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스 박사의 죽었다 살아난 환자들 중..

임상학적 죽음을 체험하는 동안 지옥을 겪은 사람들




Beyond Death's Door 『죽음의 문 넘어』(Beyond Death's Door)



모리스 롤링스(Maurice Rawlings) 박사의 죽음의 문 저편(Beyond Death's Door)이라는 제목의 책이 출간되었다



죽음은 생명의 끝인가, 아니면 또 하나의 새로운 생명의 시작인가?

죽음의 저쪽 너머에는 도대체 어떤 세계가 있는 것일까, 누군가 그것을 아는 사람은 없는가?

그러나 사람들이 쓴 책중에 영혼과 내세를 알려주는 책은 없습니다.

인간 지성의 한계를 넘는 영혼의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미국의 저명한 내과의사 『모리스 롤링즈』(Maurice Rawling M.D)박사가 죽었다 살아난 많은 환자들을 병상에서 인터뷰한 것을 종합한 『죽음의문 넘어』(Beyond Death's Door)라는 책의 내용이 월간 신동아(新東亞)에 소개되었었는데. 국제 심장혈관 질환의 전문가인 롤링스 박사는 임상학적으로 죽어있는 많은 사람들을 소생시켰다.



철저한 무신론자인 롤링스 박사는 모든 종교는 "속임수"이고 죽음은 단지 고통 없는 소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1977년 롤링스 박사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극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그는 지옥의 불꽃 속으로 내려가면서 공포에 떨며 소리치는 한 남자를 소생시켰다.

심장박동과 호흡이 다시 시작되었을 때 그 환자는 비명을 질렀다.


"나는 지옥에 있다!" 그는 공포에 떨며 자기를 도와 달라고 나에게 간청했다.

나는 깜짝 놀라서 죽을 지경이었다....

그때 나는 그의 얼굴에서 진짜로 두려움에 찬 모습을 보았다.


그는 죽음보다도 더 끔찍한 공포에 질린 표정을 지었다.

이 환자는 극심한 공포를 나타내는 괴상한 얼굴 표정을 보여주었다.

그의 동공은 점점 커졌고 그는 식은 땀을 흘리며 떨고 있었다.

그의 머리카락은 쭈뼛하게 선 듯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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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문 너머』(Beyond Death's Door) - 신동아(新東亞) 소개 -


미국의 저명한 한 내과의사 모리스 롤링즈 박사가 죽었다가 살아난 많은 환자들을 병상에서 인터뷰한 것을 종합한 『죽음의 문 너머』(Beyond Death's Door)라는 책의 내용이 월간 신동아(新東亞)에 소개되었었는데 좋은 경험을 한 사람과 나쁜 경험을 한 사람의 수가 비슷했다는 것입니다.



그 경우들을 살펴보면...



죽어 가는 사람들은 대개 그 직전에 기절한다.

혹은 통증이 없어지는 듯 하며 의식이 점점 흐려져 간다.

방안에 있는 가족과 간호원이 분주히 움직이며 의사를 �는 소리도 들린다.

그리고 의사의 사망선고 하는 소리가 들린다.

그런데 자기는 이미 육체밖에 나와 그들이 주고받는 대화내용도 모두 듣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 증거는 깨어난 후 그 방안에서 있었던 일과 대화 내용을 모두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기가 죽었다고는 믿어지지 않으며 쾌적한 기분이다.

그 육체는 말하자면 속 빈 껍데기이며 마치 자기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다른 사람의 시신 같았다는 것이다.

이런 묘한 상태에 익숙해지면서 자기가 전혀 새로운 몸을 갖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 새로운 몸이 현실처럼 느켜진다.

그는 허상이 아니다.

예전처럼 느끼고 생각할 수가 있다.



육체에서의 분리는 어느 터널을 지나는 것 같거나, 우주로케트가 공중에서 분리되 듯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밖에 튀어 나와 있다는 것이다.



그 후 그는 어느 광명자 존재자, 또는 엄위한 존재자 앞에 서는 체험을 한다.

그리고 그의 일생이 마치 심판에 대비하는 듯 순식간에 모조리 재현된다.



나쁜 경험을 고백하는 사람들은 불의 바다를 끼고 신음하는 사람들을 만났다고 한다.

그 공포는 말로 형용할 수 없으며 생각하기도 싫다는 것이다.



영혼은 육체 밖으로 나가서도 존재하고 있고 영혼은 육체와 똑같은 신체 감각을 갖고 갖고 있는데 육체의 감각보다도 더 예민하다는 것 등..

현대의 사후 생 경험은 오래 전부터 전해온 “티베트의 사자(死者)의 책”의 기록과 매우 흡사하다.



영혼은 심판을 받고 그 사람에 합당한 운명을 따라야만 하는데, 그가 생전에 행한 일들과 언동까지도 하나도 남김없이 천사들과 심판자 앞에서 밝혀진다.

대낮처럼 청명한 빚 속에서 말이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숨기고 감추었던 모든 일들이 사후에 들통 안 나는 것은 하나도 없는 것 같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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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만 해도 갑작스런 죽음을 당한 사람을 다시 소생시킬 수 있는 방법들의 성공률은 매우 낮았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방법들은 성공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따라서 갑작스런 사망자의 반 이상이 생명을 되찾고 있습니다.

이 방법을 우리는 ‘소생법’이라고 부릅니다.



소생법은 간단한 것으로 환자의 심장 기능과 호흡 기능을 되찾게 해주는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심장은 흉골 위에 가해지는 간헐적인 압박에 의하여 다시 뛸 수 있습니다.

이 때 사용되는 도구는 단순히 손이거나 디피브릴레이터(Defibrillator) 즉 심장충격기입니다.



그러면 소생법을 사용하면 모든 종류의 죽은 자를 살릴 수 있을까요?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의학적으로 죽음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1. 임상적인 죽음(Clinical death) - 이것은 소생될 수 있는 죽음으로 심장 기능이 정지되고 호흡은 멈추었으나 몸의 조직들이 약 4-5분간 살아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2. 생물학적인 죽음(Biological death) - 이것은 심장과 호흡이 멈추었을 뿐 아니라 몸의 조직까지 완전히 죽은 것을 가리키며, 이럴 경우 오직 하나님만이 다시 살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응급 소생술의 대상은 오직 임상적인 죽음에 국한됩니다.





그런데 최근 모리스 롤링스(Maurice Rawlings)박사가 죽음에 관한 책을 내놓았습니다.

모리스 롤링스는 한 때 아이젠 하우워의 개인 담당의사였으며, 현재 테네시 주 다이아그나스틱(Diagnostic)병원의 내과 특히 심장혈관 질환의 전문의이자 응급소생술의 국제적인 권위자입니다.



그는 ‘죽음의 문을 넘어’(Beyond Death’s Door)라는 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으며, 개인 소유의 비행기와 호상가옥을 가지고 있는 거부입니다.

그는 평생을 의사로 일해 왔고 거의 매일 죽음을 목격했습니다.

그러나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죽음 이후의 경험에 대해서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것들은 모두 꿈이거나 환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자기 환자들의 경험을 자연스레 접하게 되면서부터 죽음에 관하여 의사로서가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죽음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임상적인 죽음을 경험한 사람들을 찾아가 그들의 경험담을 듣고 이들을 서로 비교 분석하였습니다.

그 결과 그는 그들의 경험이 서로 매우 유사하고 일정한 공통점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평소에 두세 사람이 유사한 꿈을 꾸는 것은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죽음에서 살아난 많은 환자들이 본질적으로 같고 연속적인 꿈을 꾸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더구나 환자들은 우리와 똑같이 분별력이 있는 사람들인데, 모두가 자신들의 경험을 꿈이 아닌 현실로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들의 경험들이 꿈이 아니라 실재라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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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안간 가슴의 통증에서 해방되었다.

그리고 평화로운 기분이다.

자기의 육체에서 이탈 후 두둥실 떠돌며 잠시 방안에서 머물다가 그 다음은 새로운 차원으로 옮겨간다는 것은 어느 보고에도 공통되는 것 같다.



어떤 환자는 알 수 없는 흑암의 존재들에게 끌려가는 무서운 경험을 호소하지만, 어떤 사람은 빛의 천사 또는 사랑이 넘치는 존재에게 이끌려 황금빌딩과 수정같이 맑은 도로, 아름다운 동산과 같은 곳을 방문하는 경험을 말한다.

그리고 거룩한 빛의 존재자 앞에 섰다는 것이다.


신앙이 두터운 그리스도인들은 그 빛이 예수 그리스도라고 믿고, 천상의 빛에 휩싸인 거룩한 분은 하나님이심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D. L. Moody의 경우는 죽음의 상념과 죽음의 경험 그 자체를 동시에 나타내는 예의 하나이다.

그는 기독교 사상 최대의 복음 선교사 중의 한 사람이다.



무디는 1899년 죽음이 임박했다.

12월 22일 금요일 아침 그의 아들 윌은 복도 건너편 아버지의 방에서 무디가 중얼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대지가 물러간다 내 눈앞에 하늘이 열려 있다』고.



그 때 윌은 아버지의 방으로 달려갔다. 무디는 말하기를

『이것은 꿈이 아니다. 윌, 정말 아름답다. 정말 황홀하구나! 만일 이것이 죽음이라면 무엇이 두려울 것이 있겠느냐!

하나님이 나를 부르고 있다. 나는 가야만 한다.』

그리고 나서 무디는 의식을 잃어 갔다.


고통을 호소하지도 않고 정말 행복하다고 하면서 의식이 끊어 졌다.

주치의가 구명 노력을 하자 다시 살아나 자기가 이 세상 바깥에 갔다왔노라고 말했다.



나는 천국의 문 앞에 갔는데 그곳은 말할 수 없을 만큼 멋지고 아름다운 곳이며 애들도 만났다고 했다.

누구를 보았느냐고 묻자 무디는 아이린과 드와이트를 만났다고 말했다.



무디는 이렇게 말한 후 영원한 내세로 갈 신호를 받고,

"무엇으로도 나를 더 이상 잡아둘 수 없다. 마차가 방안에와 있다"

고 말하며 밝은 천국으로의 기대에 안겨서 숨져 갔다.




Mrs. D는 회복 후 그녀가 죽어 있는 동안에 본 일을 기술했다.

찬란한 밝은 빛에 휩싸인 예수 그리스도와 그녀의 죽은 남편 등 친지들을 만났다.

그녀는 하늘 나라에 머물고 있고 싶었는데, 예수께서 그녀가 돌아가서 다른 사람들에게 천국이 있음을 알리도록 보냈노라고 말했다.

그 후 그녀는 의사(롤링즈)를 전화로 불러 자기는 하늘 나라에 가서 그곳에 머물기를 원하니 이번에는 내가 다시 살아나도록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출처 : http://blog.daum.net/freeisland/83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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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습니다.

예수님 외의 다른 길로도 천국에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안타깝게도 성경에서는 예수님 이외의 구원의 길은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리라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1-12)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사도행전 16:31)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9)



오로지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구원이 없기 때문에..

기독교의 독선.. 아집으로 비쳐지는 현 세상의 모습에도..
끊임없이 예수를 믿으라고 외치는 분들이 계신겁니다...

이로 인하여 앞으로 기독교는 점점 소외되고, 고립되겠지요..


물론,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이라는 구호아래.. 다른 사람들을 정죄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 말 자체는 진리입니다..

하지만 무섭게 외치는 모습을 모습때문에 상처받는 분들도 계시고
눈살이 찌푸려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제가 그 분들을 판단할 수 없고..
그렇게나마 복음을 전하지도 못하는 제 모습을 부끄러워해야 마땅하지만..

예수님에 대한 복음이 간절한 나머지..
그 모든 복음의 바탕이 '사랑'의 마음이라는 것.
그 초점을 잃으셨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고린도전서 13:5)



혹시나 그런 모습으로 인하여 상처받은 분이 계시다면..
깊이 용서를 구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복음은 진리이기 때문에...
꼭 예수님을 만나시고.. 천국에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죽음 직전은 유한한 시간이지만,
죽음 이후의 시간은 천국, 혹은 지옥으로의 '영원'한 길이고.

살아있을 때에만 구원의 기회가 있기 때문입니다..ㅜㅜ

가스렌지 불에 살짝만 손을 대어도 뜨거워서 고통스러워하는 것이 사람인데.
영원한 지옥의 불이라니 얼마나 끔찍합니까. 얼마나 고통스럽겠습니까..



예수님의 이름을 이용하여 세상적인 이익을 취하려 하는 목회자들이 있는 것도
..마음 아프지만 사실입니다.

하지만 십일조 많이 내고, 헌금 많이 낸다고 다 천국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바쳐야만 천국간다고 주장하는 분이 있다면 그것은 성경적이지 못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의인이라 칭함받고 천국가는 것입니다.
(머릿속으로 믿는 것 말구요..'진짜로' 믿는 것..)

우리 모두는 죄인이고,
생각으로, 행동으로 계속 죄를 지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지옥 갈 수 밖에 없는 존재들이기에.
주님이 새로운 길을 열어주신 겁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을..

그 외의 다른 어떤 '행위'로 구원받을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소위 말하는 이단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 말씀 때문에 헛갈려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만..

짧게라도 말씀드리면..

머릿속으로만 믿는 것 말고.. '정말로' 예수님을 믿게되면.. 선한 열매들이 맺히게 됩니다.
자발적으로 내 안에서 죄를 짓지 말아야겠다는 마음이 들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 온유한 열매가 맺히며..
천국과 지옥은 실재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모르는 이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옥이 너무나도 끔찍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http://www.ruliweb.com/mypi/mypi.htm?id=skfldlaek&num=1960


복음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윗 글을 한번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죄인이고.. 여러분들 앞에 부끄러운 사람입니다.


하지만..

천국과 지옥은 실재이기에..ㅜㅜ

꼭 예수님 믿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나중에 천국에서 만나뵙고 싶습니다....

댓글 : 20 개
  • dogu
  • 2010/12/02 PM 05:43
이런 또라이 쒝뀌 나도 차단 해 다오
돋넼ㅋ
차단부탁드립니다.
아 젠장...
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개독이 싫으면 그냥 개독이 싫다 그래라
이런식으로 하지 말고..

이미 제목에 기독교 내용이 보이는데 괜히 들어와서 차단드립은 뭐냐 ㅋㅋㅋㅋ 아무리 싫어도 그렇지 애초에 마이피에 들어오지 말던가 ㅋㅋㅋㅋㅋ 참나 ㅋㅋ
마이피글 아이디 뜨게 해주면 안대나
에효 참...
http://cfile1.uf.tistory.com/original/192EE3374CC7FA02129BA8
나 진짜 이사람 마이피 인줄 몰랐다 한참 보다보니 또 이사람이네.....뭐야 이거
지옥이 실재한다고 하기 전에, 성경 내부에서 지옥이라는 단어나 지옥에 대한 묘사가 있는지부터 확인해 보세요.
국내 번역 성경 말고, 히브리 원문도 확인해 보세요.
간증 등에서 보이는 천국과 지옥에 대한 묘사가 얼마나 비 성경적인지 알 수 있을겁니다.

우리나라 기독교인은 성경 공부를 너무 안합니다.
누군가가 쓴 글, 목회자의 말만을 맹신하고 설교시간에 인용한 성경 문구 이외에는 잘 접근하지 않아요.
기독교인이 성경에 무지하다는 것, 그것이 우리나라 기독교 특히 개신교가 천대받는 이유입니다.

참고로

마 5 :45,

하나님이 그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요 12 :47,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않을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러 왔기때문이다.

참고로 예수님은 자신을 따르지 않더라도 심판하지 않을 것을 약속한 바도 있습니다.
한국 개신교의 핵심 교리인 심판과 단죄, 예수천국 불신지옥이야말로 성경 안에서 수차례 부정된 이야기임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개독은 까야 제 맛
저도 블추 부탁드립니다
아나 이런 거렁뱅이 색히들은 왜 여기 와서 노는거야..
나 지옥갈 놈이거든??
같이 지옥 구경 가기 싫으면 차단해주라.

그리고 닭템 개독놈아.
넌 천국과 지옥이 개독에만 있는건 줄 아나본데..
하여튼 개독놈들 시야 좁은건 알아줘야 한다니까 ㅡㅡ
bluetears23 - 그 몇구절 따온게 넓게본거냐?
사후체험 경험담 보면 언제나 인간이 만들어낸 이미지의 수준을 넘지 못함
너너도(rkyoa) 저기 들고온 몇구절을 논파하기 위해 그것을 부정할 성경의 모든 구절을 들고 와야 된다는 헛소리는 안하시겠죠?

지옥 심판론은 우리나라 및 미국을 제외한 거의 모든 나라의 신학에서 배제된지 오래된 논리입니다.
이미 영역 성경에서는 Hell이라는 단어가 수많은 오역과 이론을 양산하게 되므로 게헨나, 하데스, 스올 등의 히브리 원문을 표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데스, 스올은 지옥이 아닌 죽은자가 가는 무덤을, 게헨나는 죽음 그 자체를 상징할 뿐이라는게 현대 신학의 견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대개 지옥, 음부로 표현된 스올은 원문을 보면 모든 인간이 죽으면 머물러야 할 곳으로 묘사되어 있고, 심지어는 예수님도 죽은 후에 스올에 잠시 머무를 곳이라 묘사되어 있습니다.

'스올'이라는 한 단어를 악인한테 쓸때는 지옥으로, 선인에게 쓸때는 음부라고 편할대로 해석한게 모든 난리의 원인이죠.

게헨나는 실존지역으로, 시체 등을 불사르던 지상에 있는 장소입니다. 이 또한 지옥으로 번역되면 큰 오류가 됩니다.
글 올린사람 보쇼. 이런식으로 전도해봐야 좋을거 하나도 없습니다. 예수의 대한 잘못된 믿음이 바로 전도입니다. 예수가 이땅에 내려왔을땐 사람의 모습을 하고 온것은 알고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게 무슨 뜻인지 아시는지요? 신이 사람의 모습으로 이땅에 내려왔다는것은 사람들에게 좋은것을 알려주기전에, 먼저 사람을 이해하고 그와같이 되겠다는 하나의 약속입니다. 그러기때문에 전도를 할때는 전도하려는 사람이 되서 입장을 생각해봐야 한다는것입니다. 일방적으로 믿어라 믿어라가 아니란 말입니다.그리고 하나님은 자신을 따르는 사람,따르지 않는사람, 그보다 더한 죄인들까지 한없이 품어주신 분입니다. 나를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갈것이다. 이게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라 생각하십니까? 신학대를 나오면 전부 배우는 것인데, 이 말씀은 성경이 한없이 수정되고 개편되는 과정에서 삽입된 구절이구요. 성경원본에는 이런말씀이 없습니다. 정 궁금하면 신학대를 가셔서 확인해 보셔도 됩니다.

그런데 왜 "나를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갈것이다" 라는 구절이 들어갔을까요? 사람이라함은 본디 힘을 주어주면 더 큰힘을 원하기때문입니다. 세력이 점점 커지기위해서는 저 문구가 절대적으로 필요했던 시기가 있었고, 그것을 반영한것이 지금까지 온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 자신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갈것이다 라는말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이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품어 주셨기때문에 존경받고 사랑받는 분이시죠.

글쓴분께서도 신학을 배우셨다면 이런글 올리지 못하셨겠죠. 교회가 문제입니다. 혼자서 성경만 파고든 것이 잘못된것이겠죠.
무조건적인 믿음보다는 무엇을 믿을지 알고, 그것을 믿는것은 천지차이입니다. 교회에 어느목사들을 붙잡고 말씀해보십시오. 그들은 전부 다 알고있습니다. 깨어있는 목사들이 태반인데 이런 얘기를 신도들에게 얘기하면 교회가 운영이 되고 자신들은 어떻게 살아가겠습니까? 바로 돈때문에 현재의 교회들이 하나님을 안믿으면 지옥가고, 십일조등등 돈을 요구하는겁니다. 절대로 하나님을 전도해서 한사람이라도 구원받기 위해서 교회를 세우는게 아닙니다. 하나님은 아까도 얘기했지만 죄인까지 구원해주시는 분이십니다. 그것을 좀 깨달았으면 하네요.
자기 마이피에 글쓰는것도 남들 눈치보고 해야 하나요? 자기들이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는거지 굳이 제 발로 들어와서까지 욕하는것들을 보면 진짜 왜 그렇게 사나 싶을 정도네요. 제목부터 뻔히 게시물의 성격이 보이는데 그걸 들어와서까지 욕하고 시비거는 인간들.. 진짜 악플러들의 모습을 단적으로 잘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이럴거면 미성년자들도 이용하는 공간인데 야동이나 19금 이미지 올리는 마이피랑 피규어사진이나 애니그림으로 떡칠된 오덕후 마이피, 저작권 무시하고 동영상, 음악 올리는 마이피들에도 가셔서 욕하고 비난하시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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