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경에 나타난 놀라운 사실들2010.12.10 PM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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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안은 기록연대를 나타냄☆


◆ 허공에 떠있는 지구

1543년 폴란드의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Nicolous Co-pernicus)는 지구는 둥글고, 회전하고 있다는 이론을 발표한다.

[욥기 26:7] 그는 땅을 공간에 다시며 (he suspends the "earth" over nothing) (기원전 1500년경)
[이사야 40:22]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hethat sitten upon the "circle" of earth) (기원전 700년경)
[잠언 8:27]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을 두르실 때에 (he set a "compass" upon the face oh the depth) - 바다를 창조하실때 해수면을 원형(compass)으로 만드셨음을 말한다. (기원전 700년경)



◆ 만유인력의 법칙

17세기 말에야 뉴튼에 의해 만유인력의 법칙이 증명되었다.

[골로새서 1:17]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섰느니라 (by him all things consist) (A.D 62년경)
consist 는 '서로붙들다' 라는 뜻이므로 "만물이 서로 붙들고 있다" 라는 말씀이다.
[히브리서 1:3]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uph-olding all things - 만물들이 서로 지지하며 붙들고 있다는 말이다.)



◆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다

미국 과학회에서 발간되는 Chemical and Engineering N-ews (1981년 10월호)에서 북극성 주변의 방대한 지역, 즉 2000여 개의 은하수를 넣을 수 있을 만큼의 큰 지역이 비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은하수는 약 천억개의 별을 포함하고 있는 거대한 별들의 집합체)
<참고자료: 뉴욕타임즈1981.10.2 / 중앙일보1981.10.13>

[욥기 26: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기록연대 - 기원전 1500년경)



◆ 하늘을 흑암으로 입히시며

일반적으로 하늘의 색을 푸른색이라 하는데 우주에서 보면 하늘의 색은 흑암, 즉 검고 어두운 색인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빛은 무색인데 우리의 눈에 하늘이 푸르게 보이는 것은 오존층을 통과한 태양 광선 가운데 일부가 광선의 파장보다 작은 공기 분자에 의하여 부딪히면서 산란이 되기 때문이다. 이때 주로 산란이 되는 부분은 푸른색 계통으로 나타나며 이 때문에 우리의 눈에 하늘이 푸르게 보이게 된다. 허나 인공위성도 없고 빛의 산란 작용이 무엇인지도 몰랐던 B.C 8세기에 성경은 하늘의 색깔을 정확히 기술해주고 있다.

[이사야 50:3] 내가 흑암으로 하늘을 입히며 (기록연대 - 기원전 700년경)



◆ 지구를 보호하는 생명우산

1902년에 비로소 지상에서 30km 지점에 지구를 보호하는 오존층이 존재 한다는게 밝혀졌다.

[이사야 40:22] 그가 하늘을 차일(遮日) 같이 펴셨으며 거할 천막같이 베푸셨고 (차단할 차에 해 일, 즉 햇빛을 차단하는 것을 가리킨다.) (기원전 700년경)
[시편 19:4]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기원전 1055년경)
[시편 104:2] 주께서...하늘을 휘장 같이 치시며



◆ 묘성을 매어 떨기 되게 하겠느냐

묘성(플레이아데스 성단)을 눈으로 볼때는 7개의 별자리 밖에 보이지 않으나, 18세기 후반 고성능 만원경으로 관측한 결과 묘성에는 수백여 개의 별들이 모여 개방성단(떨기)을 이루고 있으며, 인력으로 묶여 함께 움직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성단에는 총 500개에 달하는 별들이 무리를 이루고 있다고 한다.

[욥기 38:31] 네가 묘성을 매어 떨기(여러 개가 하나로 뭉친 무더기) 되게 하겠느냐 (기원전 1500년경)



◆ 열두 궁성을 때를 따라 이끌어 내겠느냐

16세기에 이르러 별자리(열두궁성)의 신비가 밝혀지게 되었다. 별에 대한 인간의 관심이 높아지고 천문학이 발달함으로 인해 황도 열두 궁성이 있다는 것과, 또 그것이 계절과 때를 따라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욥기 38:32] 네가 열두 궁성(Maz-za-roth; 마자롯-성좌들)을 때를 따라 이끌어 내겠느냐 (기원전 1500년경)



◆ 과거엔 셀 수 있다고 생각했다

만원경이 발명되기 전에 사람들은 별을 셀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스의 프톨레마이우스 학자는 1056개의 별을 세어 최초로 별의 갯수를 밝히기도(?) 했다.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모든 별들)은 셀 수 없으며... (기원전 585년경)



◆ 별의 광채는 모두 다르다

19세기에 천문학자들은 두개의 별이 서로 같은 경우는 하나도 없으며, 그 별들의 광채도 모두 다르다는 것을 밝혀낸다. 현재 별의 온도와 밝기를 분류해 놓은 '헤르츠스프롱-럿셀(Hertzsprung0Russell)도표' 가 나와있다.

[고린도전서 15:41]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star differs from star in splendor-광채) (A.D 55년경)



◆ 대륙은 하나였다

1914년 독일의 지질학자 베게너(A.L. Wegener)가 대륙은 원래 하나이었다가 나뉘어 졌다는 대륙이동설을 발표한다. 이전의 사람들은 처음부터 대륙이 여섯개로 나뉘어져 있다고 믿어 왔다.
<참고자료: 한국일보 1972.7.26/ 한국일보 1976.1.8>

[창세기1:9]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기원전 1500년경)
[욥기 9:6] 그가 땅을 움직여 그 자리에서 미신 즉 그 기둥이 흔들리며 (he shakes the "earth" from...) (기원전 1500년경)
[시편 60:2] 주께서 땅을 진동시키사 갈라지게 하셨사오니 그 틈을 기우소서 땅이 요동함이니이다 (기원전 1055년경)
[창세기 10:25]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셨으니 그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in his days was The "earth" divided)
[잠언 3:20] 그 지식으로 해양이 갈라지게 하셨으니 (기원전 700년경)



◆ 땅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1953년 리먼 이라는 과학자에 의해서 지구 내부의 구조가 암석층 및 맨틀층, 외핵, 내핵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욥기 28:5] 지면은 식물을 내나 지하는 불로 뒤집는 것 같고 (기원전 1500년경)
[욥기 38: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시편 104:5] 땅의 기초를 두사 영원히 요동치 않게 하셨나이다 (기원전 1055년경)



◆ 해로와 해로 발견자

마우리(Matthew Fontaine Maury; 1806-1873)는 1839년 해상근무를 가던 중 사고로 부상을 당했을 무렵 성경의 시편을 읽다가 해로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모든 해양국에서 "해로 발견자"로 알려지게 되고, 해양학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참고자료: 루이스(Charles L. Lewis)가 1927년 미 해군 연구소에서 출판한 [해로 발견자, 마우리]>

[시편 8:8] 공중의 새와 바다의 어족과 해로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기원전 1055년경)

1923년 마우리가 태어난 버지니아 주에서는 그를 위한 동상을 세웠고, 그의 동상 비문에는 그가 성경에서 영감을 얻게 되었다는 사실이 적혀 있다.



◆ 바다속의 산과 계곡들

20세기에 들어서야 바다를 연구하는 해양학자들은 바다 속에 골짜기, 산, 계곡들이 가득 차 있다는 것을 비로소 발견하기 시작했다.

[욥기 38:16] 네가 바다 근원에 들어갔었느냐 (NIV에는 '네가 심해의 움푹 들어간 곳을 걸어 다녔느냐' 라고 되어있다) (기원전 1500년경)
[요나 2:5] 물이 나를 둘렀으되 영혼까지 하였사오며 깊음이 나를 메웠고 바다풀이 내 머리를 쌌나이다 내가 산(바다 속의 산)의 뿌리 까지 내려갔사오며
(NIV에는 '내가 바다 속의 산 밑바닥까지 가라앉았다' 라고 번역되었다) (기원전 760년경)



◆ 페르시아만에 매장된 석유의 비밀

전세계의 석유 매장 분포는 페르시아만에 편중되어 있다. 석유는 엄청나게 많은 동물과 식물이 땅속에 묻혀 수천년 이상 땅속에서 유기물의 화학작용으로 이루어진다. 18세기에 과학자들은 성경에서 나오는 '에덴동산'의 위치는 현재의 페르시아 만 이라는 사실을 밝혀낸다.
(성경에서 나오는 기혼 강은 오늘날 페르시아만으로 흘러 들어가는 카룬 강으로 밝혀짐)
<참고자료: 조선일보1983.11.28/ 조선일보 1988.8.12/ 경향신문 1987.6.20/ 중앙일보 1991.8.12>

[에스겔 31:15]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에덴동산)가 음부에 내려가던 날에 내가 그를 위하여 애곡하게 하며 깊은 바다를 덮으며 모든 강을 쉬게 하며 큰 물을 그치게 하고...(중략) 에덴의 모든 나무 곧 레바논의 뛰어나고 아름다운 나무들을 지하에서 위로를 받게 하였느니라 (기원전 565년경)

에덴동산을 깊은 바다로 덮음은 그 곳이 지금은 동산이 아니라 바다로 되어있다는 것을 말하며, 강을 쉬게 했다는 말은 강이 거꾸로 흐름과 퇴화됨을 나타낸다. 그리고 음부에 떨어뜨림은 에덴동산이 땅속, 즉 지하로 내려갔음을 말해준다. 지하에서 위로를 받게 하였다는 말씀은 이 지역이 매우 덥고 사막이 대부분 이어서 사람이 살기 어렵지만, 전세계 석유 매장량의 3분의 2가 매장되어 이곳에 사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것으로 위로를 받게 한다는 뜻이다.

[에스겔 31:18] 너의 영화와 광대함이 에덴 모든 나무 중에 어떤 것과 같은고 그러나 네가 에덴 나무와 함께 지하로 내려갈 것이요



◆ 동방은 어디에?

19세기에 지질학자들은 모든 지구상의 육지 면적을 작은 부분으로 세분해, 각 증가 면적에서 다른 면적으로의 거리의 합을 결정하고 평균을 내었다. 지구의 지리적
중심은 모든 다른 점에 대한 평균 거리가 가장 가까운 점으로 정의 되었다. 그래서 지구의 가장 적합한 지리적 중심지로 지목된 곳의 위치는 바로
터키의 현재 수도인 앙카라 근처의 위도 39도, 경도 34도의 지점 이었다. 이것은 아라랏산(노아의방주가선착한곳)과 똑같은 위도이며 예루살렘(이스라엘의 수도)과 같은
경도이다.

[에스겔 38:12] 세상 중앙에 거하는 백성을 치고자 할때 (기원전 565년경)
[창세기 2:8]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에덴동산-현재의 페르시아만을 동방이라고 표현한 것은 19세기에 컴퓨터가 입증한 세계의 중심이 어딘지 성경은 이미 알고있었다는 얘기이다. (기원전 1500년경)



◆ 공기의 무게

1644년 갈릴레오의 제자였던 발명가 에반젤리스타 토리첼리가 실험을 통해 공기에 무게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욥기 28:25] 바람의 경중(무게)을 정하시며 (기원전 1500년경)



◆ 번개의 길을 만드셨다

19세기에 이르러 과학자들과 기상학자들에 의해 번개의 길(방전로)이 있다는 것이 밝혀진다.

[욥기 28:26] 비를 위하여 명령하시고 우뢰와 번개를 위하여 길을 내시는도다 (기원전 1500년경)



◆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

17세기에 이르러서야 페라룰트와 마리오테의 실험으로 증발, 응결, 강수의 물의 순환 과정이 증명되었다.

[욥기36:27] 그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 즉 그것이 안개되어 비를 이루고 그것이 공중에서 내려 사람 위에 쏟아지느니라 (기원전 1500년경)
[아모스9:6]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니 그 이름은 여호와 시니라 (기원전 760년경)
[이사야 55:10] 하늘에서 내려온 비와 눈은 토지를 적시고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기원전 700년경)
[전도서 1:7]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어느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기원전 935년경)



◆ 인체의 구성 성분

과학자들은 19세기 초에 이르러 인체를 구성하는 광물질을 화학적으로 분석해 본 결과, 인체는 흙과 같은 물질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시편 103:14]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기원전 1055년경)
[창세기 3:19]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기원전 1500년경)
[전도서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기원전 935년경)



◆ 할례

20세기 후반에 유명한 의학자인 스칸질로(Nathan Scanizllo) 박사는 태어나서 8일째 되는 날이 할례 하기에 가장 안전하고 좋은 날이라고 밝혀냈다.
<참고자료: 국민일보 1991.6.2>

[창세기 21:4] 그 아들 이삭이 난 지 팔 일만에 그가 하나님의 명대로 할례를 행하였더라 (기원전 1500년경)
[창세기 17:14] 난 지 팔 일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
[누가복음 2:2] 할례할 팔 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A.D 65년경)



◆ 인류의 기원

19세기 후반 미국 와싱턴 대학의 과학자들이 인류의 조상에 대한 의문을 품고 유전공학적 조사를 실시했다.
바로 마이토콘드리아(mitochondrion) DNA를 이용하는 방법이었다. 여러사람의 DNA를 받아 특수한 제한 효소들을 이용해 잘라 각 DNA의 특징들을 비교해 본 결과 흑인, 동양인, 백인 관계없이 모든 인류의 여자 조상은 단 한 사람으로부터 유래한 것이라는게 증명 됬다. 와싱턴 주립대학의 많은 학자들이 모인 가운데 이 연구를 성사시킨 연구자들의 시상식이 거행 됬다.

[사도행전 17:24]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A.D 62년경)
[창세기 3:20] 아담이 그 여자의 이름을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되었음이더라 (기원전 1500년경)



◆ 태양의 공전

19세기에 와서야 과학자들은 태양이 초속 200km의 속도로 은하계를 돌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시편 19:5] 해는 그 길을 달리기를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기원전 1000년경)




◆ 태양의 정지

메릴랜드주 그린벨트의 우주 관계 과학자들은 날마다 전자계산기 앞에서 지금으로부터 10만년 전까지 소급으로 올가가면서 그 사이의 태양과 달의 궤도 진행을 살폈다.
인공위성이 가는 궤도 상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태양과 달의 궤도를 자세히 알지 못하면 위공위성을 발사 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이 조사를 하던
중에 갑자기 전자계산기의 동작이 정지되고 적신호가 켜졌다. 과학자들은 면밀한 조사를 한 결과 그 궤도 진행상에 "꼭 하루가 없어졌다" 는 사실을 확인 하게 되었다.
하루가 없어진 채로 궤도가 진행되어도 별 문제가 없다는 것을 알기는 하였으나, 그 하루 즉 24시간이 어디로 가버렸는가 하는 것이 문제였다. 그때 과학자들의 팀 속에
있던 한 크리스챤은 구약성경에 해가 멈추었다는 기록이 있다는 걸 기억해냈다. 처음에는 모든 사람들이 웃어 넘겼지만 다른 도리가 없자 과학자들은 성경책을 가져다
자세히 조사를 해보기로 했다. 그리고 곧 여호수아 10장12-14절에서 태양이 머물렀다는 기록을 찾아낸다. 곧바로 우주과학자들은 잃어버린 하루를 찾기 위해 전자계산기
를 그 당시로 돌려 여호수아 시대의 궤도를 조사한 결과, 23시간 20분동안 궤도가 정지했었다는 답을 얻게 되었다. 성경에 '거의 종일토록' 이라고 했으니 23시간 20분
이라는 계산은 정확한 것이기는 했으나, 아직도 40분의 행방은 알 길이 없었다. 그때 그 크리스챤은 성경 어딘가에 태양이 뒤로 물러갔다는 말씀이 있었다는걸 생각해 내었다. 우주과학자들은 곧 성경에서 히스기야 시대에 태양의 그림자가 10도 뒤로 물러갔다는 내용을 찾아낸다. 그 10도를 시간으로 계산하면 40분에 해당된다.
<참고자료: Evening World/ 충돌하는 세계들-임마누엘벨리코프스키/ 성경에 나타난 과학적 사실들-진S. 몰톤박사/ 생각하는자는믿지않을수없다-박규업>

[여호수아 10:12]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붙이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고하되 이스라엘 목전에서 가로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지어다 하매 태양이 머물고 달이 그치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도록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기를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 하지 아니하였느냐 (기원전 1420년경)
[열왕기하 20:9-] 이사야가 가로되 여호와의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실 일에 대하여 여호와께로서 왕에게 한 징조가 임하리이다 해 그림자가 십 도를 나아갈 것이니이까 혹 십 도를 물러갈 것이니이까 히스기야가 대답하되 그림자가 십 도를 나아가기는 쉬우니 그리할 것이 아니라 십 도가 물러갈 것이니이다 (기원전 537년경)
[이사야 38:8] 보라 아하스의 일영표에 나아갔던 해 그림자를 뒤로 십 도를 물러가게 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더니 이에 일영표에 나아갔던 해의 그림자가 십 도를 물러가니라 (기원전 700년경)



◆ 노아의 방주

1993년 국가출연기관인 해상기술연구소(옛 선박연구소)에선 한국창조과학회의 의뢰를 받아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현대 조선공학적 입장에서 당시 거동과 안정성에 초점을 맞춘 실험을 다각도로 반복 실시한 결과 [노아의방주]는 현대의 어떤 선박보다도 안전한 배라는 결론을 내렸다. [노아의방주] 는 길이, 너비, 높이의 비율이 오늘날 대형선체 설계와 같고, 각 동물 1만7천6백여 종을 한쌍씩 태울 수 있는 크기 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창세기에 나오는 방주의 규격을 미터로 환산했을 때 최대한 1백31m의 길이에 너비는 6분의1, 높이는 10분의 1의 크기를 갖는데 이는 오늘날 대형선박의 안정성에 기초가 되는 배의 비율과 같은 과학적인 설계 였다.
<참고자료: 한국일보 1993.2.17/ 국민일보 1993.2.18 / 1995년 주간경향>

[창세기 6:14-]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 그 방주의 제도는 이러하니 장이 삼백 규빗, 광이 오십 규빗, 고가 삼십 규빗이며 거기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으로 할찌니라 (기원전 1500년경)


"저는 인간과 자연을 하나님이 만드신 것으로 제2의 성경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성경도 우주만물도 하나님으로부터 유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하나님으로부터 유래하면서 어떻게 성경과 천문학 사이에, 성경과 과학 사이에 불일치가 생겼을까요? 그것은 그들이 성경의 말씀을 잘못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지동설을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저의 생각을 이해시켜 성경과 지동설 사이에는 모순이 전혀 없다는 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1962년 '천문대화' 라는 책을 출판하며 자신의 후원자였던 '크리스티나 대공비' 에게 그 책을 소개하는 편지에서)
▶갈릴레오

"과학은 피조세계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하나님이 모든 세계를 만드신 것은 당연한 이야기이고, 학문의 목적은 그의 하신 일들을 보고 기뻐하며, 사람들에게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뉴튼

"나는 이러저러한 과학적 현상이나 스펙트럼에는 관심이 없다. 평생 해봤으니까. 나는 하나님에 대해서 알고 싶을 뿐이다. 나는 하나님이 어떻게 세상을 창조하셨는지를 알고 싶다. 나머지는 사소한 일이다. 나는 창조과학의 강의를 듣고 싶다."
▶아인슈타인

"생명체 형성의 확률이 10의 130승 분의 1이라면, 생명을 주는 자 없이는 생겨날 수 없다."
▶카플란

"성경은 과학적으로 매우 정확하다. 성경안의 과학적 사실들 중 많은 부분이 현대에 와서야 정확히 이해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그 구절이 현대 과학기술용어로 쓰여진 것은 아니지만 고대의 성경 기자들은 단순하면서도 간결한 표현으로 자연의 원리와 우주 만물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다."
▶헨리 모리스 (미국의 창조과학회 박사)



댓글 : 26 개
그래봤자 안믿어
한마디로 개솔들..
세상에서 가장 없어져야할 종교중에하나 존재의 이유가없다
진리라서 읽어봤는데, 읽고나니 신을 못믿겠더라.
어쩜 처음부터 끝까지 이런 개소리만 모아왔을까
까네
막장 판타지소설
개소리집어쳐!
ㅉㅉ솔직히 여기있는거 다 맞다고는 할 수 없는데
노아의 방주는 저거 국내 엑스포때 나왔던거임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배(항공모함 포함)들 중 가장 안전성이 높은 배들만 선정해서 미니어처로 만들어서 실험했는데 모든 평가에서 노아의 방주가 월등히 앞섰음
그래봤자 너네는 이것도 안믿을테니까 믿지마
판타지 소설 종결자...
끼워맞추기 개 쩌네
아인슈타인 같은경우 압뒤 다 잘랐네요 ㅋㅋㅋ

아인슈타인이 유신론자라고 오해하고 계시네요 ㅋㅋㅋㅋㅋ


애초에 해석하는 사람마다 그 의미가 변질되는 사람의 손으로
쓴 글을 신이 썼다고 믿는 자체가 오류.
사랑과 믿음을 전파하는 종교에서 종파를 갈라서 장사하는 것만
봐도 이게 얼마나 웃기는 집단인지 알 수 있음.
신이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가끔합니다만 적어도 그게
기독교 교단에서 말하는 신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해석이 필요하거나 추상적이고 직접적이지 않은 문장 자체가 과학적이라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죠.

예언서 라든가 종교 서적들은 좀 더 많은 사람들의 동의를 구하기 위해 여러 사람들이 다각도로 이해 할 수 있게끔 씌여집니다.

  • neoas
  • 2010/12/10 PM 03:14
아인슈타인은 이신론자지요.
개소리도 이정도면 진리급이란건가
미니어쳐로 만든 그 노아의 방주가
옛날 그 노아의 방주랑 같은 구조의 오리지날이라고 누가 그럼?

(기독교를 믿는)후세인들이 대충 이렇게 생겼겠지 하고 신앙심 200%로
짜맞추니 그리나오는거지.
내가 시간이 있으면 전부 하나 하나 반박하겠는데
간단히 몇개만 얘기해주겠다.
[욥기 28:25] 바람의 경중(무게)을 정하시며
새꺄 끼워 맞추기도 작작좀 해라 공기와 바람이 같냐?
과학적으로 해석하려면 끝까지 하던가 아주 지네 편한대로
끼워맞춰서 바람의 무게를 측정하네? 바람은 Wind고 공기는 air야
넌 씨바 바람불때 공기 시원하다?
그러냐? 아니면 아 역시 시골은 바람이 깨끗해? 이러냐?
아주 니네들 끼워맞춰 우겨대기에 신물이 난 사람이다.
노아의 방주?
니네들 진화론이잖아? 근데 니네가 말한 1만7천6백여 종은
좋아.. 살아 남았다 치자?
그럼 나머지 종은 뭐냐? 씨발넘아.
세상 모든 종이 1만 7천 6백여종이라고 생각하는거냐?
암튼 니네들은 진짜 인류의 해악이자 박멸해야 할 박테리아다.
대중적인 판타지 소설
개독교의 병신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마이피임

1) 개독이니 [기독교관련] 이라고 제목 적어주라고 하면
절대 안적음!! 낚는거임 혐짤이나 스포일러랑 같은 수준

2) 내용은 맨날 병신 같은 거임
하나님의 진리요 은총이요 이딴 병신짓임
내가 이글 쓰는것도 하나님의 은총이야 병신생캬 하나님이 시킨거임 너 병신력 올리라고

3) 차단하라는데 안해
들어와서 내배너 보고 알아서 나가 이지랄임 시발 내가 지를 알아야 할 이유가 머임?????? 중2병 쩔음

4) 댓글로 지랄하면
지가 순교자인척 함.. 존내 병신력쩔음 가만히 보면 컨셉인듯함
미니에이/성경 읽고나 반박해라. 성경에 재료랑 구조랑 크기가 아주 자세하게 나와있으니
mistermc/나도 여기 쓴 거은 몇개는 약간 못미더운데
창조론은 종에서 다른 종으로의 진화, 즉, 원숭이가 사람이 된다든지 파충류가 포유류가 된다던지 이런 진화를 안믿는 거다. 그니까 예를들어 기린은 현재 약 8~9개의 아종으로 나눠져 있는데 이 기린내에서는 진화는 인정된다는 것이다. 이미 이것들은 과학으로 입증되었어. 그러므로 17600종이라는 것은 동물,곤충 등을 각각 종으로 구분해서 방주에다가 넣은 것이지. 그러니까 왜 이제 17600종이 들어간지 알겠냐?
마이너스/고등학교때 생물수업 들으실때 졸으신 모양이네요

원숭이에서 사람으로 진화된것이 아니라 같은 조상을 가졌다는거죠 ㅋㅋㅋ


적어도 생물 교과서는 읽고 와서 이야기 하시죠?

파충류가 포유류오 어디서 웃으면 되나요


자연 선택설

생물의 종은 다산성을 원칙으로 하며 그 때문에 일어나는 생존경쟁에서 환경에 잘 적응한 변이를 갖는 개체가 생존하여 자손을남기고 그 변이를 전하는 확률이 높다. 그러므로 각각의 종은환경에 적응한 방향으로 변화
믿지말라고 하곤 안믿으니 반박하네 이친구..차암~
그 성경 기록 자체가 신빙성이 있느냐는 말이지.
위에 누군가가 지적한바와 같이 해석하기나름대로 변질되어온(특히 중세)책 아닌가.
말 꺼내기 시작하면 끝이 없는 논쟁이니
비기독교인은 여기서 꼬리말고 찌그러저야겠죠

  • neoas
  • 2010/12/10 PM 03:45
기독교인들은

포켓몬스터의 진화와 다윈의 진화가 똑같은 줄 알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아전인수도 정도껏...
안밑을꺼면 여기다가 리플좀 달지마라..
눈에보이는것도 잘 않믿는 것들이..
성경이라고 믿겠냐? 그냥 그리스 신화 정도로 생각하겠지..
늬들보라고 운영자님이 글퍼온거 아니니깐..닥치고들 있어라..

이러니들 타블로가 졸업 증명서 보여줘도 않믿지..
타진요 넘들이나..특정 루리웹 쓰레기들이나..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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