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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You♥] 당신에게 쓴 하나님의 편지2010.12.14 PM 05:35
나는 너를 너무도 잘 안단다 (시 139:1)
너의 앉고 일어섬을 알고 (시139:2)
너의 모든 행위를 알며..(시 139:3)
너의 머리털을 다 셀 정도지 (마 10:29-31)
이는 내 형상대로 너를 만들었기 때문이다(창1:27)
너는 항상 내 안에서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행17:28)
너는 나의 소생이니까 (행17:28)
복중에 짓기 전에 내가 너를 알았고 (렘1:4-5)
창세전에 내가 너를 택하였도다 (엡 1:11-12)
너는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니다. 너를 위해 정한 날이
내 책에 다 기록되어 있었고 (시139:15-16)
너의 태어날 때와 살 곳을 정하였으며 (행 17:26)
너를 신묘 막측 하게 만들어 (시139:14)
어미의 모태에서 지었고 (시 139:13)
내 너를 취하여 태어나게 하였다. (시 71:6)
나를 모르는 자들이 나를 잘못 알렸다만 (요8:41-44)
나는 너와 함께 있는 사랑이니라 (요일 4:16)
이 사랑을 너에게 아낌없이 주련다 (요일 3:1)
너는 나의 자녀이고 나는 너의 아비니라 (요일 3:1)
육신의 아비가 줄 수 없는 것을 주리니.(마 7:11)
나는 온전한 아비니라. (마 5:48)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내게로부터 오나니..(약1:17)
네게 있어야 할 것을 내가 아니라 (마6:31-33)
너를 향한 나의 생각은 평안이요
너의 장래에 소망을 주려는 것은..(렘29:11)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다.(렘31:3)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을 헤아릴수 조차 없구나 (시139:17-18)
나는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노래 부르며(습3:17)
너에게 복 주기를 멈추지 아니하리니 (렘 32:40)
너는 나의 소유니라 (출 19:5)
내가 기쁨으로 너에게 복을 주며 나의 마음과 정신을 다해.
너를 이땅에 심으리라 (렘 32:41)
보아라!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33:3)
네가 마음과 성품을 다하여 구하면 나를 만나리니(신4:29)
나를 기뻐하라,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리라(시37:4)
네가 소원을 두고 행하기를 원하노라 (빌2:13)
네가 구하거나 생각하는것 보다 넘치도록 주리니(엡3:20)
나는 너의 위로자니라 (살후2:16-17)
모든 환난 중에도 너를 위로할지니 (고후1:3-4)
너의 마음이 상할 때 내가 너를 더욱 가까이하리라(시34:18)
양을 안는 목자같이 내가 너를 품속에 안으리라(사40:11)
언젠가 너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고 (계21:3-4)
이땅에서 얻은 모든 고통과 아픔을 없애리니(계21:3-4)
내가 예수를 사랑한 것 같이 너를 사랑함이라(요17:23)
예수를 통해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을 보였나니(요17:26)
예수는 나의 형상이라 (히 1:3)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을 보이고 (롬 8:31)
너의 죄를 묻지 않으며 (고후5:18-19)
너와 화목하게 하려고 그가 죽었나니(고후5:18-19)
그의 죽음은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이라 (요일4:10)
너의 사랑을 얻기 위해
나의 소중한 아들을 아끼지 아니했다 (롬8:31-32)
아들의 사랑을 받는 자는 나를 받는 것이오 (요일2:23)
나의 사랑에서 너를 끊을 것이 없느니라 (롬8:38-39)
네가 돌아오는 날 하늘에서는 기쁨의 잔치를 열리라(누15:7)
나는 언제나 너의 아비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나(엡3:14-15)
너는 나의 자녀가 되기를 바라느냐? (요1:12-13)
너를 기다리며 (누15:11-32)
- 너를 사랑하는 아비로부터 -
댓글 : 10 개
- 야인김두한
- 2010/12/14 PM 05:48
ㅜㅜ
- CrazyMania
- 2010/12/14 PM 05:53
전 반송하겠습니다.
- 고양이편지
- 2010/12/14 PM 05:54
아니 편지쓰지말고 내려오세요. 그냥 면상한대 쳐줄테니까ㅡㅡ
- DrunkenWolf
- 2010/12/14 PM 05:56
send fail
- [GlassPrison]
- 2010/12/14 PM 05:56
저런 립서비스 말고 진짜로
하나님이 지금 나한테 짜장면 한그릇만 사줘도 내 평생을 믿을텐데.
하나님이 지금 나한테 짜장면 한그릇만 사줘도 내 평생을 믿을텐데.
- 이명박죽어라
- 2010/12/14 PM 06:01
하지만 이 아버지는 조금만 수틀리면 자기 자식들을 지옥불에 내던지는 싸이코패스~
- rear
- 2010/12/14 PM 06:05
근데... 그 성경에있는 모든이야기가 우리한테 한건 아니잖아?
안될거야 ..아마.
안될거야 ..아마.
- Kiz_Kami
- 2010/12/14 PM 06:06
이건 무슨 개편집이여.. 누가 성경을 저렇게 마음대로 훼손해도 된답니까?
앞뒤 문맥은 다 짤라먹고 원하는 말만 편집해서 써도 된다고 누가 그럽디까?
전형적인 사이비 언론에서 쓰는 짓을 누가 종교에서 모방하라 그럽디까?
글 한줄에 앞뒤 맥락을 모두 포함시켜서 생각해야지 저런식으로 자기 입맛에 맞는 내용만 쏙쏙 뽑아서 죽 늘어놓으면 저게 창작이 아니고 뭡니까?
종교를 그다지 싫어하는 편은 아닌데 이런 글을 보면 매우 불쾌해지네요. 자삭해주시는걸 요청합니다.
앞뒤 문맥은 다 짤라먹고 원하는 말만 편집해서 써도 된다고 누가 그럽디까?
전형적인 사이비 언론에서 쓰는 짓을 누가 종교에서 모방하라 그럽디까?
글 한줄에 앞뒤 맥락을 모두 포함시켜서 생각해야지 저런식으로 자기 입맛에 맞는 내용만 쏙쏙 뽑아서 죽 늘어놓으면 저게 창작이 아니고 뭡니까?
종교를 그다지 싫어하는 편은 아닌데 이런 글을 보면 매우 불쾌해지네요. 자삭해주시는걸 요청합니다.
- 질외사정
- 2010/12/14 PM 06: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neoas
- 2010/12/27 PM 09:02
만나서 이야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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