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동사니] 내 안의 두 얼굴2008.11.24 PM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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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피식 웃고 넘어가기엔 뭔가 와닿는 사진....




댓글 : 5 개
발상의 전환이군요~
Limitbreaker님/ 집에 있는 양말 죄다 뒤집어보고 싶어져요.(..) 앗! 그런데 캐릭터 그림이 그려져 있는게 거의 없구나..OTL
조...조커!!
당근천국님/ 조커?!!
당근님이 말씀하신 조커면 그조커인가요 ㅎㅎ;;;
거울의 양면 같이도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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