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 엄마 왜 나만 머리통이 까매?2008.12.12 PM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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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아빠가 흑곰이여

(휭~)


(...아.. 춥다....(..))





댓글 : 12 개
누가 일부러 색칠해놓은게 아닐까 싶을 정도네요.. ㅎㅎ
정말 요녀석들같은 강아지들을 보면 눈망울이 정말 똘망똘망하지요..

보고만 있어도 흐뭇해지는 모습이랄까요..
쓰다듬어주지 않고는 못 베기는 그런 사진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귀여운 놈들만 보면은 왜이리 꽉껴안고 깨물어 주고 꼬집어 주고 싶을까.....귀여운 것만 보면은 괴롭히고 싶은것이 사람의 본성일까요?............
아시오님/ 완전 달려들고 싶어요!!T_T!!(위험해!) 특히 까망이 녀석, 얼굴에서 눈동자가 희미하게(?) 보이니까 더 귀엽네요..♡ 얼굴에 뭐 묻은게 안보여서 더 귀여워 보이는지도!

Sub-Zero님/ 썰렁 개그에 대한 웃음이시죠?!

다재무능님/ 그러니까 말여요.T_T 왜이렇게 괴롭혀주고 싶은걸까요...;ㅅ;(나름 예뻐하는 방법?)
원래 잡종이 다 그렇(퍽!)
백구와 흑구네요 ㅋㅋ
당근천국님/ 잡종이 좀 귀여워요~

Limitbreaker님/ 형제일까요?^^
역시 새끼들은 인간이든 동물이든 다 귀여움..ㅠ_ㅜ
으하하;;
그런데 머리만 까맣네요;
캐릭터 참 독특하군요
레오팔드님/ 맞아요. 새끼들은 다 귀여워요~;ㅅ;

トビカゲ님/ 그러게요; 어떻게 저렇게 나온건지.(..)

수칸님/ 푸핫^^;;
ㅎㅎ 신기하네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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