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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컴퓨터에 남겨진 누나의 따뜻한 메시지2009.02.02 AM 09:02
댓글 : 11 개
- zlatb
- 2009/02/02 AM 09:30
아 쩐다 ㅋㅋㅋ
- 외계 생명체
- 2009/02/02 AM 09:40
미안하다 아빠꺼다
- Limitbreaker
- 2009/02/02 AM 10:13
└ 나름 반전!
- DOAstarot
- 2009/02/02 AM 10:28
이거 BL버전도 있던데 -_-
- 레오팔드
- 2009/02/02 AM 10:33
전 첫째에다가 집안이 다 남자라 충고해줄 사람이 없다죠...(뜨끔)
- 카엘라
- 2009/02/02 AM 11:37
zlatb님/ 멋지죠?(웃음)
외계 생명체님/ 헉..;;
Limitbreaker님/ 그러게요;
DOAstarot님/ 컥;;; 그건 뭔가요?;;
레오팔드님/ 어머니가 계시잖아요.. 훗..
외계 생명체님/ 헉..;;
Limitbreaker님/ 그러게요;
DOAstarot님/ 컥;;; 그건 뭔가요?;;
레오팔드님/ 어머니가 계시잖아요.. 훗..
- トビカゲ
- 2009/02/02 AM 11:40
누나의 센스가 멋지군요. 으하하
- 레오팔드
- 2009/02/02 PM 12:19
대한민국의 어머니는 그저 아들을 믿고 있지 말입니다...응?
- 카엘라
- 2009/02/02 PM 02:17
トビカゲ님/ ㅎㅎㅎ
레오팔드님/ 헉.....!!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혀요.(..응?)
레오팔드님/ 헉.....!!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혀요.(..응?)
- ★유하★
- 2009/02/02 PM 03:14
야동을 끊는 길 밖에 없겠어여.ㅋㅋㅋㅋㅋㅋㅋ
- 중장기병
- 2009/02/04 PM 07:24
얼마나 무안할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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