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ㄴ드라마] 오늘자 하이킥 소감2011.11.02 PM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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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센터가 주업이고 부업으로 작곡도 하시는 정재형님의 미소.jpg




빚쟁이들이 오랜만에 출연하길래 왜 갑자기 또 나오나 했더니

오늘은 정재형이 특별 출연했네요 ㅋㅋ 이 분 무도 나오더니 여기저기서 빵빵터지네요 ㅋㅋㅋ

또 윤유선 이야기 위주라 서지석-박하선-고영욱 러브스토리는 오늘은 쉬네요.

그래선지 그나마 좀 편하게 봤음 ㅋ

글고 안내상은 캐릭터가 바뀔 생각을 안하네요 좀 바꿔주지.. ㅋ 비호감 캐릭터 독보적인 원탑 인듯
댓글 : 10 개
  • dncn
  • 2011/11/02 PM 08:32
근데 안내상은 너무 비호감 라인이라 비호감이 안듬

캐릭터에 현실성이 없다고 해야하나
  • dncn
  • 2011/11/02 PM 08:32
희극적 재미가 있음 ㅋㅋ 안내상ㅋㅋㅋ

백진희랑 손바닥치기편으앜ㅋㅋ
오늘 재밌더군요

진짜 안내상 형님은.. 어휴 ;;
크리스탈 싸가지 개썅년 아오 -_- 여동생이랑 싸가지만 판박이네
시트콤이 존나 리얼해! 진화의 끝인거 같아
오홍홍홍홍
첫등장이 웃겼음 ㅋㅋㅋㅋ
서울인데 자기만 빠리지앵 ㅋㅋㅋㅋㅋㅋㅋㅋ
윤유선 싱크대에서 쓰러질때 이쁘더군요..
취향 차이겠지만, 전 갈수록 재미가 없어지더군요;
그나마 기대되는건 윤계상-김지원-이종석 의 관계가 어찌될까 정도..
크리스탈 캐릭터는 귀엽다기보다 짜증이 나고;;
아직까지는 보고있지만, 재밌으려고 보는 시트콤이 오히려 짜증을 유발하니 자꾸 이러면 아예 보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재밌게 보시는 분들도 있겠죠. 말했다시피 취향차이임.
어째 하이킥 1.2 보다 별로 더군요.

신문 보면 아직 초반이라 그렇다... 이러던데

1.2는 이보다 훨씬 전에 웃기던데..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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