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팬심은 떨어진지 오래지만 그래도...2014.10.02 PM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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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팬이었던 연예인이 언론의 먹잇감이되고

망가지고 있는걸 보고있자면 맘이 편치 않은건 사실이네요.

네 현재 타일러권과 소녀시대 퇴출로 한창 논란중인 제시카 얘기입니다.

뭐 여러가지 매체에서 갑론을박하고 있지만 진실은 제시카와 타일러권,

그리고 소속사와 멤버들만 알고 있겠지요.. 여튼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지만서도..

연예인 걱정이 제일 쓸데없다지만 그래도 한때 팬으로서 일이 잘 마무리지어졌으면 좋겠네요.
댓글 : 6 개
팬으로는 좀 아쉽지만..
그들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건 아니기 때문에 어떤 선택을 했든지 서로 응원합니다.
욕을 먹는 지금이 안타까울 뿐이지...기사처럼 결혼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팬으로서 축하해줄만한 새출발을 한 것이라고 봅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
네 저도 시카로 입덕해서 앨범 10장씩 사서 돌리던 씹덕이었지만 이젠 빠심 많이 식었죠.
근데 이런 일 생기니까 마음이 좀 아프네요.
전 아예 기사나 댓글은 보지도 않고 달지도 않네요.
애초에 소녀시대팬이 아니라 제시카팬이었으니까 제시카편
나머지 나쁜뇬들
  • I2U
  • 2014/10/02 PM 08:19
이번건만 아니라 최근일이나 국내행보가 미지근해서 그나마 있던 팬심도 없어짐..
평소같았으면 닥구였던 태티서앨범도 이번엔 패스~
온스탈에서 셀럽코스프레 하는 소시를 원한것도 아니고..쫩..
꿀케미였던 09년 소시는 이젠 no more
저도 시카로 시작한 소덕이었는데 국내활동이 뜸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식더니 이젠 아무 관심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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