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등등] 노킹온 헤븐즈 도어 보고왔습니다2016.03.26 PM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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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웃기다가 갑자기 진지해지고

뭔가 간만에 명작본 기분입니다.

진짜 마지막은 옜날에 노래정보찾다가 나무위키로 결말 이미 알고본상태라
더욱 보기가 힘들어지더군요. 처음 봤을때도 충격적이었고 전율돋았는데
오늘 또 봤을때도 전율이 돋더군요.. 진짜 이런 영화 처음이네요.. 오랫동안 자꾸 뭐랄까 잔잔한 충격을 주는듯한 영화.

비슷한 영화 추천해주세요.. 잔잔한 충격과 전율돋는 영화요..
댓글 : 3 개
(털썩)

하는 장면에서 마음이 같이 무너집니다
진짜 저도 덩달아서 멍하니 있다가 갑자기 소름돋더군요..
굿굿 인생 명작영화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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