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대 창렬시대 한국과자의 유일한 양심2014.08.25 PM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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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최저가 구매시)

나름대로 풍성한 과자양을 제공함.

탄산음료랑 같이 먹었을때 아 과자좀 먹었다 싶었던 과자중 유일한듯..

한국과자는 안먹는게 답이지만

정말 먹고 싶다면 꼬깔콘 매콤 달콤한맛 추천/!
댓글 : 9 개
빙그레의 베이컨칩도 창렬은 아니에요.

물론 질소 충전은 되어 있지만 욕나올 수준은 아니고...
오잉도 창렬급은 아니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전에 사먹어보니 포테토칩수준이더라구요
야채크레커가 갑인데ㅋ
야채크래커랑 초코칩쿠키는 포장 = 과자량이라 정말 괜찮죠 게다가 무척 쌈!
약간 동감합니다
의외로 나초 같은거랑 이거 안주 먹으면
꽤 오래먹음

양파링더 거기에 포함 됫었는데 어느순간 창렬 ㅠㅠ
양파링 먹다 입까질정도로 많았었는데

요즘엔 한봉지 가지곤 입천장이 안까짐요..
오징어땅콩도 괜찮은편인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닥터유의 마수에 빠지지않은 과자가 좀 남아있었군요!
요새 가격이 1200~1650정도 였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물론 정가로 파는건 아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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