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긴것] 인생을 잃음..2014.08.26 PM 10:53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이럴바엔 그냥 된장을 바르던가 ...ㅅㅂ....ㅠ0ㅠ
댓글 : 7 개
견생
개나 고양이 털깎으면 그렇게 기분 안좋아진다던데.. 사실인가요?
네, 사실입니다.
  • RaiGi
  • 2014/08/26 PM 11:27
저렇게 짜르는 이유가 얼굴쪽을 짜를려고하면 물려고합니다 ㅜㅜ 눈이나 코부근은 위험해서 적당히 짜르고맙니다
아... 표정이...
투구빼고 다털림 이란 제목이떠오르네
아 ㅅ ㅂ 이렇게 살아 뭐하겠노....
딱이런 느낌인데;;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