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희대의 뻘짓이라 생각하는 애니메이션 후속작

AO는 정말 그나마 남아있던 에우레카 팬들에게 있어 재앙과도 같은 작품이었습니다...

1화에서 ' 로스트가 아냐! 주워! ' 여기에 속아버리고 전편 다 보긴했습니다만

아직도 전 이 작품이 뭘 원하는지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그냥 유부녀인 에우레카가 이뻣어.

[소행성B612호주민]

13화인가? 거기까지 보다 그냥 접었습니다.

[미나세 이오링]

그래도 13화까지 보신것만해도 대단..

[카카오]

전끝까지다봤죠 에우레카는 뭔가 가슴찡한것도 남고 전쟁의 참혹함도 봤지만
아오는 이건뭐 아오~!

[글리젠 마이스터]

그냥 에우레카가 이뻣음......

[키덜트플러스점장]

에우레카는 AO에서도 외모로 하드캐리..

[꼼수]

금발땜에봤습니다

[키덜트플러스점장]

금발이랑 갈색도 좋았는데 설정 제대로 못살리고 리타이어 시키고 뭔짓인지..

[[피곤한앙트]묽은혜성]

그냥 렌턴이랑 에우레카가 돌아와서 아이들이랑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이거 하나만 ova든 뭐든으로 내주면 될텐데 그걸 못함 ㅋㅋㅋ

[키덜트플러스점장]

제일 간단하고 팬 서비스 차원에서 나올만한 가장 이상적인 아이템인데 왜 고르질못하니!

[돌격강등하트!]

이걸로 에우레카는 제 기억속에서 아쿠에리온이랑 동급이 됐습니다
아이돌만화도 아닌데 노래만 기억나는 만화

[키덜트플러스점장]

남는건 음악과 에우레카의 우월한 비주얼 정도..

[카카오]

아오 빡치는 애니 갑..ㅋㅋㅋㅋ

[카카오]

하지만 이쁘게 웃는 에우레카만으로도 이애니는 가치가 있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