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긴것] [김밥과 육각촌의 비밀] 실제로 창렬 당함.2014.10.04 PM 08:56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실제로 이 키덜트플러스 점장이 당한 창렬사건 파일 . 001]

아직 30대를 넘기지 않은 아홉수의 소년은 닫혀진 김밥 뚜껑을 열으며 말했다

" 세븐 1 레븐 잘 들어 "

" 완제품상태인 김밥중에서 잘려진 김밥 세개를 꺼내 "

" 그리고 이걸 다른 용기에 담아두지 "

" 다시한번 다른 김밥에서 잘려진 김밥 세개를 꺼내고 "

" 세븐 1 레븐 넌 거기다 김밥을 다시 옴겨담았을것이야 "

" 그렇게 해서..김밥의 줄수를 늘려 없어진 김밥의 수를 속이고 너희들은 수익을 챙겼지 "

" 이게 바로 그 트릭의 진실이야 ! "




댓글 : 18 개
정말 멋진 추리네요!
탐정님..!
미친 개발 의욕 폭발하네
개발의욕 떨어지게좀 하지마시죠????????????
ㅋㅋ 재미있네요 ㅎ
그래...이 트릭의 범인은 바로...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서 이런짓을 한거지?!!!!? 어서 말해 세븐 1 레븐!
육각촌 ㅋㅋㅋ
그래...진실은....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 내가 밝혀내겠어!
범인은 너야!
와 진짜 저렇게 팔아요? 어이 가출
저도 뜯어놓고 황당해서 이렇게 씁니다 ㅠㅠ
  • ppo
  • 2014/10/04 PM 09:24
그것도 그렇고 양 꼬다리 어디 갔나요..?

그게 제일 맛나는건데.. 나쁜 넘들.;;;
그러고보니............... 양꼬다리도 없잖아......................

이녀석들 대체 몇개를 빼먹은거야..............
개새끼들 진짜 가지가지 하네
ㅠㅠㅠ 좀 세상이 미쳐가는듯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거 2천2백원 짜리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발의욕을 좀 더 가라 앉힐 필요가 있다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