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단통법 시행한 정부 부처에서 하는말2014.10.09 AM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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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뭐요?

댓글 : 12 개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유저 : 지금은 곤란하다 기변은 5년후에나 하겠다
존나 죽탱이 털려라 개소리 안하지
물에 던져와도 입만 뜰 친구들이라 ㅋㅋ
일단 통신사가 호구들 몇 챙길 수 있게 좀 기다려달라.....
통신사 : 폰이라도 망가져라
한 3년뒤에 "거봐 내말한대로 갤럭시 노트4, 아이폰 6 싸졌잖아?" 우리가 선견지명이 있어!!

이럴것 같네여 -_-
그리고 중궈 폰에 점령당함!
방송통신위원회 전부다 다 잘라버리고 관련된 정치인들도 다 퇴출 시켰으면 좋겠다..

@ 같은 통신사와 기업과 정부 땜에 나는 아이폰5S부터 언락폰 사서 6,000원짜리

알뜰 통신사 쓴다... 이 멍멍이 애 같은 녀석들아..
ㅋㅋㅋ 빌어먹을 시행령. 법 자체 조문만 보면 번지르르하지만

정작 정부에서 시행령을 저 따위로 만들어버리면 무슨 소용인가?

분리공시, 보조금 상한이나 차별지급 금지 예외 모두 시행령에서 막장.
지켜본다고 뭐 달라지겠나....
방통위랑 여가부를 없앤다고 공약하면 내가 반드시 뽑아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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