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요 이틀간 잠수타며 했던일 썰

1. 옥션셀러 입점 준비했습니다 ㅠ0ㅠ

사실 입점은 초창기부터 되어 있었는데

아이템을 전부 리뉴얼 촬영 하면서 아예 설명창까지 전부다 뜯어 고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렷습니다.

'아 그럼 내일하지' 라고 하며 잠드실려는 루리 가족분은 지금 일 해두세요 ㅠ

나중에 몰아서 하려면 졸빡십니다.

11번가는 이미지 호스팅 지원을 하지 않아서 입점 예정은 없습니다.

스토어를 늘린다면 G마켓 정도 더 입점하고 그치려고 합니다. 혼자서 다 관리하려니 빡세요.



2.아이템 리뉴얼 촬영중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예전 사진들은 상업성(사고싶게 만드는 효과)가 딸리는것 같아서 전체 아이템을 대상으로

재 촬영 기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기와 렌즈가 새로 들어와서 그런지 잘 찍힙니다. 굿 굿

아마 이번주 안으로 마감 될듯.

아직도 무지하게 남았는데.. 거기다

액션 피규어는 매번 포즈 바꿔서 찍어야 하는 포징의 압박도 있기때문에 일이 더딥니다.



3.아리 넨도로이드.

사실 이부분이 가장 요청이 많이 들어오는데. 사실상 더 아리넨도로이드의 입고 예정은 없습니다 ㅠ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일반판 판매를 라이엇이 해주길 빌어보도록 합시다.

그럼 안녕! 일단 여유가 있어졌으니 자기 전까지는 마이피에 상주할 생각입니다.

[유부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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