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긴것] 수면을 부르는 상대방의 태도.2014.12.22 PM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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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켜주고 싶지만 잠이 오네.

왠지 이어폰을 꽂고 앞에 있는걸 알면서도 자는척을 하고 싶어!
댓글 : 4 개
고딩때 잠들고 시끄러워서 깨보니 할아버지가 저한태 욕을 시전하고있었더군요 그후로 자리양보 왠만해선안함...
전 몸이 커서 그런지 다들 알아서 피하더라구요...응..?!

해치지 않아요 무섭지 않아요.
저도 몸은커요..고딩때 185이상이였는대여... 하지만 그할아버지눈에는 제가 괴씸했겠죠.. 이어폰꽂고잠들어서 욕은잘안들렷지만 옆에있던친구들말로는 참;; 어쩔수없이비킨후 할머니들이 위로해줬었죠;;
아...이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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